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2) 김백수, 자동차 매니아라면 일단 꼭 갑시다. 토요타 메가웹으로!!! -4- ㄴ 2016. 7 싸다고 샀는데, 동경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2) 김백수, 자동차 매니아라면 일단 꼭 갑시다. 토요타 메가웹으로!!! -3-

쇼룸 1층으로 내려오면 토요타가 판매하는 거의 대부분의 차량을 구경할 수 있다.
평일 낮에는 별도의 상담도 진행되는 모양.

일본에서 판매하는 토요타 차량은 상당히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하는데 주력이라 불리는 아쿠아와 비츠가 먼저 눈에 띈다. 그리고 복시를 비롯한 3형제 차량도 구경할 수 있는데 여름 당시 새로운 소형의 새로운 라인업인 파쏘도 눈에 띄었다.
PASSO는 일본에서는 K카라 불리는 1L 차량인데 1L 차량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경차가 아닌 소형차로 분류되는 차량이다. 길이에서 4cm, 폭에서 7cm 가 넘기 때문에 경차로 분류되진 않는다.

박스형 경차 역시 전시되어 있는데 토요타의 경차는 토요타의 자회사인 다이하쓰의 물건들이라 구색으로 갖다 놓은 것들.
그래도 내부를 열어 볼 수 있고 운전 할 수는 없지만 자유로운 내부 탑승이 가능하다.
주력인 아쿠아의 경우는 장애인용 옵션이 기본으로 갖춰져 있고 그건 다른 차량 역시 마찬가지로 복시나 알파드 역시 이런 장애인용 옵션들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 조금 부럽기도 했다.

양산형 수소전기차 미라이 역시 쇼룸에서 전시하고 있었는데 자유롭게 내부에 앉아 구경할 수 있었다.
옆에는 미라이의 차대 역시 전시하고 있었는데 토요타의 자존심 같은게 느껴지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기함 역시 전시되어 있었는데 토요타의 기함급인 토요타 센추리도 당당하게 가장 빛나는 곳에 전시되어 있었다.
가격은 1200만엔... 비싸다... 더럽게... 비싸다...
센추리는 토요타의 일본 내수용 후륜 플래그쉽 차량으로 달리는 실러캔스라 불리는 차량이지만 아직도 당당하게 전시되고 판매되고 있다. 대형차 중 유일한 V12!!!
일본에서는 일왕의 전용차량으로 별도 제작되어 납품되어 있기도 한데 지금 나오는 센추리는 2세대 센추리로 1세대 센추리가 1967년에 처음 나왔는데 2세대로 변경되기 까지 30년이 걸렸고 지금의 2세대로 20년째 동일한 플랫폼을 우려먹고 있다.
지금 전시되어 있는 센추리는 예전에 보던 펜더미러가 아직 달려나오는데 이 차량은 도어미러가 옵션!!! 그래서 더욱 더 차량이 중후해보인다.

메가웹을 둘러보고 나니 시간이 엄청나게 늦어졌다.
내일의 스케줄이 있으니 이제 숙소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지만
밤의 레인보우 브릿지를 보지 않고 돌아갈 수는 없는 노릇!!!

낮의 레인보우 브릿지도 이쁘지만 역시 레인보우 브릿지는 밤에 봐야 대박!!!
저번에 왔을때는 비가 내려서 밤의 레인보우 브릿지를 보지 못해 조금 아쉬웠다. 그 아쉬움을 이번에 밤에 레인보우 브릿지를 보면서 털어버릴 수 있었다.
이제는 진짜 자러 가야 할 시간.

물론 들어가자마자... 바로 잘리는 없고...
숙소에 들어가서 맥주 한잔 꿀꺽~~~ 하고 내일을 위해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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