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PA] Scenix Series - Cargo Center Aviation


공항 디오라마 베이스 모델을 헤르파를 사용하다보니 상당수의 액세서리 역시 헤르파제를 사용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특히 헤르파의 공항 액세서리 시리즈는 1/400 스케일의 제품을 정말 찾아보기 힘든데 GSE는 어떻게 1/400을 사용한다지만 공항관련 건물들은 1/500 제를 사용중에 있다. 이사하면서 공항을 일부 개비했는데 텅텅 빈곳이 조금 보기가 싫어서 이번에 빈곳을 조금 채웠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헤르파의 Scenix Series 중 Cargo Center로 현재는 단종된 물건.


단종된 물건이지만 아직 ebay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이 카고 센터 빌딩 역시 ebay의 독일 셀러한테서 구입한 것으로 배송료를 포함한 전체 가격은 7만원 정도.
박스는 생각보다 작은 편이지만 이 박스 안이 카고 터미널 두동과 관리동 한동이 들어있다.



안에는 위에도 적었듯이 카고 터미널 두동과 관리동 한동이 조립 전 상태로 대기 중이며 조립에 필요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다. 조립 방법은 상당히 간단해서 아무리 똥손이라도 30분안에 조립이 가능하다. 별도의 스티커나 데칼은 들어있지 않고 터미널동에 각인 되어 새겨져있다.




헤르파 공항 디오라마에는 기본 건물이 아닌 별도 구입 건물이 들어가야 하는 곳이 두군데 있는데 한 군데는 주차 타워, 그리고 한군데가 카고 터미널인 셈인데 카고 터미널이 들어가는 자리는 이미 정해져있으며 거기에 터미널 두동과 관리동 한동을 놓으면 끝인 셈이다. 기본적인 트럭과 트레일러는 1/400 빅버드 GSE기반 차량들을 사용했으며 거의 대부분 들어맞는다.
카고 터미널 바로 앞에는 총 4면의 화물 계류장이 마련되어 있어 카고기를 올려 전시하면서 조업 디오라마도 충분히 생성할 수 있다.
이렇게 공항은 하나씩 더 풍성해지고 공항다워지고 있다.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