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바리] 제주갔다오면 사오는 그 감귤 초콜릿 ㄴ 과자당

제주 갔다 오면 흔히 사주는 그런 거 있죠...
감귤 초콜릿... 복분자 초콜릿, 녹차 초콜릿 등...
저번에 누구 한테 이걸 받았는데 언제 받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마 받은 지 몇 달 됐을 겁니다.
그걸 이제서야 뜯어 보네요.


4개당 당류가 9.2g 입니다. 그렇게 단 편은 아닙니다. 물론 설탕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얘들은 진짜 맛이 없어요...
초콜릿이라기보다... 기름 씹는 느낌... 이랄까요...
거의 대부분의 기름이 정제팜유니까... 맛이 별로 없네요.
감귤 분말도 그렇게 많이 들어있지 않구요.


박스 안에는 별도의 봉지로 한번 더 포장.
그리고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앞 뒤로는 초콜릿이, 가운데에는 감귤 샌딩이 되어 있는데 감귤향은 살짝 올라오지만 맛은 아주 진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걸 맛있어서 사 드시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거라 봅니다.
저 역시 기념품 용도로 3개나 4개 만원으로 싸게 사가지고와서 나눠주는 정도니까요.
거의 대부분이 다 아는 맛인만큼 맛은 얘기하진 않겠지만 그닥 맛있지는 않네요.
역시 기념품은 기념품입니다.

덧글

  • 사피윳딘 2017/01/01 18:10 #

    그 감귤 초콜릿 저도 제주 갔을 때 사왔었죠... 근데, 기념품 살게 없긴 해요. 솔직히.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 개미 2017/01/01 23:28 #

    사피윳딘 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 잘 계시고 있나요? 솔직히 제주도 가면 기념품 살게 별로 없죠. 제주도가 뭔가 관광하기가 참 애매하다는 생각을 제주도 갈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 海印 2017/01/01 19:15 #

    개인적으로는 제주도 기념품으로는 감귤파이가 괜찮았던 듯 합니다.

    대만의 펑리수를 따라한 거 같은데 맛있게 먹을만해요.

    근데 가격이 비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개미 2017/01/01 23:29 #

    海印 님/ 그 감귤파이 먹어 봤습니다. 맛있더군요. 근데 기념품으로 사기에는 비싸고 내가 먹기 위해서 하나 정도는 사가지고 올만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펑리수보다 괜찮았습니다. 물론 펑리수 따라 한 것 같긴 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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