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ty Wings] Airport Accessories 1:400 20Part Aviation


공항 디오라마를 만들면서 가장 중요한 건 그걸 구성하고 있는 항공기라고 하지만 항공기만으로는 공항 디오라마를 구성할 수 없다.
적어도 중대형기급 항공기가 20대 정도 여유있게 올라가는 유도로와 활주로, 계류장등이 갖춰진 디오라마를 만들기 위해서는 GSE라고 불리는 것들이 필수인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Witty Wings의 1:400 20Part 짜리 Airport Accessories 되시겠다.

예전에도 따로 포스팅 한 적이 있지만 GSE 세트 중 가장 좋은 퀄리티를 가진 것이 지금은 단종된 드래곤의 GSE 세트나 ANA의 오피셜 GSE 세트로서 하나하나가 상당히 섬세한 조형을 가지고 있다.
항공사의 도색을 하고 있는 GSE 세트도 있지만 문제는 드래곤의 GSE 세트나 ANA의 GSE 세트는 이제는 단종되어 구할려면 ebay 에서 엄청나게 비싼 가격을 주고 구입해야 한다는 거...
그래서 지금의 GSE 세트는 제미니의 GSE 세트로 거의 통일되다시피 되어있다. 제미니의 GSE 세트는 구하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하다. 버스나 스텝카나 어떤 걸 올려놓더라도 조형도 좋다. 다만 토잉카가 없으며 터그는 2대나 들어있지만 토잉바는 달랑 1대만 들어있어 소형기의 토잉용 터그로 쓸 수 있는 건 단 한대뿐이다. 그리고... 달리가... 달리가... 달리가... 없다. 달리를 끌고다는 터그도 따로 없다.

Witty Wings의 경우는 버스는 따로 들어있지 않으나 1개의 토잉카가 들어있으며 1개의 토잉전용 터그도 들어있다. 스텝카 역시 2개가 들어있는데 하나는 광동체형, 하나는 협동체형이 들어있다. 제미니와 동일한 구성. 쓸모없는 2개의 갱웨이를 빼고 나면 카고 터미널용 컨테이너 1개와 중형 카고 트럭 1개도 들어있는데 카고 터미널을 꾸미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구성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2개의 달리용 터그와 8개의 달리가 들어있다는 거!!!
이것만으로도 이걸 살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디테일은 쌈 싸먹은 지 오래됐고 지금은 물건도 구하기 힘들어져서 구할려면 조금 고생해야겠지만 공항 디오라마를 꾸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구입해야 할 물건들이 필히 들어있으니 디오라마를 꾸밀 계획이 있다면 하나 정도는 재어 놓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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