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5) 김백수, 나가타 초의 상징을 보다 ㄴ 2016. 7 싸다고 샀는데, 동경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4) 김백수, 긴자 렌가테이에 포크 커틀렛을 먹으러 가다

일본 정치의 상징이라면 역시 나가타 초의 국회의사당
일본의 국회의사당은 일본 중앙 정치의 상징으로 국회의사당 주변에 총리관저 및 경찰청등 중앙 관청들이 다 모여있다.
다만 이곳 역시 상당히 경비가 삼엄한 편인데 국회의사당과 연결되는 역이 두개나 있지만 두 역 다 한가 한가 한가~~~

치요다구 황거 주변에 있어서 황거를 둘러볼 사람이라면 같이 묶어서 보기도 하지만 웬만한 관광객들은 거의 안 보고 가는 동네이기도 하고... 한국에 온 관광객이 국회의사당을 관광지로 둘러보고 가진 않듯이 여기도 비슷하다.
국회의사당은 도쿄메트로 곳카이지도마에(国会議事堂前)역과 바로 연결되는데 마루노우치선과 치요다선 두 개의 라인이 지나는 환승역이지만 그닥 크지 않은데다가 역에 내리면 뭔가 긴장되어 있는 느낌이 드는데 국회의사당부터 총리관저까지 경시청에서 무장경관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
그래서 나 역시 한바퀴 휙 둘러보고 가기로 했다.
휙 둘러보고 난 후 도쿄메트로 유라쿠초 선 사쿠라다몬역에서 숙소로 가기로 했다.

하지만 유라쿠초선을 타면 숙소를 갈 수는 없으니 한정거장 지난 나카타초역에서 환승 후 긴자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도쿄가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가...
도쿄의 지하철들은 곳곳이 공사 중이다. 올림픽 대비 좀 더 환승하기 편하게 하고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공사를 진행함으로서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될 것 같다.
올림픽 아니었음 이런 공사 했을까 싶기도 한데 도쿄의 지하철들은 주구장창 공사 중이다.
오늘도 고생했으니 숙소에서 푹 쉬고 난 후 다시 내일 열심히 돌아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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