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소파가 왔습니다 표정당(黨)

이사하면서 같이 주문한 소파가 왔습니다.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동서가구의 오렌지색 소파베드를 주문했습니다.
그게 왔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크네요.
이걸 집 문앞에 덜렁 두고 갔습니다. 뭐 이렇게 놓고 가겠다는데... 이건 방법이 없잖아요. 경비실에 맡길 수도 없고...
어쨌든 이 소파를 끌고 들어왔습니다.

조심히 박스를 여니까 오렌지색 소파베드가 비닐에 쌓여 있습니다.
들어보니 상당히 무겁네요. 움직이는 기믹도 있으니까 더 무겁기도 하겠지요.

소파는 밑에 다리가 별도로 왔습니다.
다리를 별도로 장착해야 하는데 다리에는 별도의 나사산이 있어 장착하기에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리가 좀 짧아요...
그것 빼면 다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게 구입했고 가죽이 아니라서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가죽이나 가죽비슷한 게 피부에 닿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기회가 되면 다리를 조금 더 긴걸로 구입해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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