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영등포] 유해진은 여전히 재밌다!!! - 럭키 문화생활 중 입니다


지난 일요일 CGV영등포 스타리움에서 관람했습니다.
이렇게 구입했던 CGV 티켓은 다 사용했네요.
그나저나 CGV 영등포의 스타리움은 장난 아니게 크네요. 스크린이 광활합니다.

럭키는 매번 조연으로 출연했던 유해진이 드디어 원탑 주연으로 참여하는 첫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찍으면 흥행이 그닥 좋지 않다는 코미디 영화로 시작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코미디 영화를 참 좋아하지만 우리나라 영화계에서 코미디 영화는 공포영화보다 더 마이너한 영화라는 시선이 있지요.
럭키는 일본영화 '열쇠도둑의 방법'을 리메이크 한 영화인데 일본 리메이크 영화 중 성공한 게 거의 없는 상황에서 럭키는 상당히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럭키는 10월 25일 기준으로 440만명의 관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미 손익분기점의 2배가 넘은 상황이라 그냥 계속 수익을 내는 중입니다. 코미디 영화치곤 정말 좋은 성적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역시 유해진이 있는데 코믹한 이미지인 유해진을 정말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영화 곳곳에서 녹아나는 단순한 멜로 라인도 보기 편합니다. 너무 많은 감정소비를 하는 영화도 아니라서 진짜 마음껏 웃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개봉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아직 럭키가 내려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은 꼭 보러 가시면 좋겠습니다. 즐겁게 웃고 즐기다 올 수 있는 영화입니다.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