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LIA Chamomile Apple - Herbal Infusion (MALTRAS INTERNATIONAL PVT LTD) ㄴ 홍차당


한창 불안증세로 머리가 아플때 마실려고 사다놓은 틸리아의 카모마일 애플입니다.
카모마일 티는 자연적인 신경안정제 성분이 포함되어 불안증이나 두근거림, 우울증을 중화시키는 데 큰 효과를 보여줍니다.
저 역시 이걸 마시고 있구요. 지금도 꾸준히 마시고 있습니다.

스리랑카가 원산지인 이 차는 카모마일 꽃 91%에 인공사과향 6%, 그리고 사과조각 3%를 첨가해 만든 허브차입니다.
엄연하게 본다면 홍차는 아닌 셈입니다.
카모마일 자체가 국화의 먼 사촌뻘 되는 관계로 국화차의 은은한 향을 맡을 수도 있습니다.

중량은 총 40g 입니다.
티백 하나당 2g의 티백이 20개가 들어있으니 총 40개입니다.
카모마일 역시 거의 100도의 물에 우려내는데 100도보다는 조금 식혀야 하는 군요.
5~6분 정도 우려내는데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진짜 5~6분 우려내면 씁니다.
1~2분 정도 살짝 우려내어야 노란색의 카모마일 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안에는 커다란 밀봉봉투에 PP형태의 티백이 들어있습니다.
천 형태의 티백이 아니라 삼각형 모양의 피라미드 티백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넓은 면적으로 우려낼 수 있으며 향도 훨씬 좋습니다.
다만 카모마일 애플이라는데... 사과향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카모마일 향이 상당히 강해서 사과 향이 전혀 살아나지 않아요.
그걸 제외하고는 상당히 좋습니다. 카모마일 향도 그 어떤 것에 지지 않을 만큼 강하지만 상당히 은은하고 오래 지속됩니다.
맛도 부드럽고 달콤한게 좋습니다. 부담도 없구요.
허브나 꽃차를 처음 시작하신다면 카모마일도 부담없고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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