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WINGS] Mandarin Airlines EMBRAER 190 (B-16825) ㄴ 1:400


1991년에 창립된 만다린 항공은 부침 많고 탈 많은 대만의 중화항공 자회사로 중국의 압력으로 중화 항공이 취항하지 못하는 곳을 중심 취항지로 삼아 운항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정치적인 이유로 설립된 항공사.
1991년 그 당시 중화항공의 수직미익에는 대만의 국기인 청천백일만지홍기가 새겨져 있었는데 이런 이유는 아니겠지만 중화 항공이 취항하지 못하는 곳이 꽤나 되었던 듯... 그래서 그런 곳을 취항하기 위해 별도의 자회사 형태로 만들어진 항공사가 만다린 항공으로 그 당시에는 747이나 MD-11도 만다린 항공 도장으로 운항하기도 했다.

지금은 중화항공에 이런 취항 배제가 거의 사라져 중화항공은 중화항공이란 이름으로 거의 대부분의 국가를 다닐 수 있는 관계로 만다린 항공은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 중심의 운항을 하고 있다. 인천에도 만다린 항공이 들어오는데 인천에 들어오는 만다린 항공 역시 이 엠브라에르 190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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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er E-190은 브라질의 엠브라에르에서 제작한 100인승 제트 여객기로 탑승인원은 항공사에 따라 다르지만 98 ~ 114석을 유지하고 있으며 2400nm의 항속거리로 단거리 수송용 민용 항공기로 자리하고 있다.

엠브라에르는 항공기 제작로서는 드물게 국영기업인데 브라질의 국영기업으로 Empresa Brasileira de Aeronáutica 라는 정식 이름이 있으며 이 긴 이름을 줄여서 엠브라에르라고 발음한다. 민항기, 군용기, 전투기 등을 제작, 판매하는 일을 하며 Aeronáutica 라는 이름답게 우주산업에도 참여한다. 현재는 단거리 패신저와 비즈젯, 단거리 비즈젯 및 군용 수송기 제작을 주 업으로 삼고 있다.

단거리 제트기로는 드물게 상당히 잘 팔리는데 로드가 적으면서 단거리인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엠브라에르 E 시리즈나 봄바르디에 CRJ 시리즈가 운영되는데 유럽이나 미국, 남미의 단거리 노선에서는 상당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

JC WINGS의 만다린 항공 Embraer E-190 은 도색도, 성형도 흠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괜찮다. 상당히 작은 바디인데도 불구하고 안테나의 표현이 상당히 정확하며 날카롭게 생긴 노즈부터 살짝 뒷쪽으로 밀린듯한 노즈 기어, 그리고 윙렛까지 성형 자체는 상당히 깔끔하다. 다만 후방부 랜딩 기어가 작업하면서 문제가 있는건지 약간 휘었는데 괜시리 손 댔다가 더 망가질 것 같아 그냥 놔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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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6/10/06 17:52 #

    항공사 역사가 상당히 복잡했군요. 중국땅에 못 가니까 자회사가 대신간다라....
  • 개미 2016/10/07 21:50 #

    무지개빛 미카 님/ 예전에는 양안의 항공사들 둘다 각자의 국가에 취향 못 했어요. 중화항공은 뭐랄까... 국가가 힘이 없어 억울해진 케이스... 랄까요... 그래서 KLM도 KLM 아시아라는 자회사로 대만이랑 홍콩에 취향했고 싱가폴 항공도 그렇고... 뭐 정치적인 케이스죠...
  • 김유권 2016/10/31 09:40 # 삭제

    흔치않은 기종도 놓치지 않으십니다.
  • 개미 2016/11/01 23:44 #

    김유권 님/ E190 기종은 생각보다 상당히 흔한 기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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