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8) 김백수, 아사쿠사 센소지를 걷다 ㄴ 2016. 7 싸다고 샀는데, 동경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7) 김백수, 우동 하나 먹는데 줄서서 먹어야 하는 건가...

스카이트리를 나와서 맥주 거품 모양으로 생긴 아사히 맥주 빌딩을 방문했다.
사실 아사히 맥주 빌딩 자체는 별로 볼 것도 없고 그렇다고 에비스 비어 홀 같이 맥주를 시음할 수 있거나 그런 곳도 아니고 솔직히 별로 방문할 이유는 없지만... 빌딩... 멋지잖아. 방문한 이유는 그것 뿐.

나카스 강 건너편 맥주 거품 빌딩이 보인다.
근데 아무리 봐도... 맥주 거품으로 보이지 않는 건 내 눈의 착각은 아니겠지...
아무리 봐도... 또...ㅇ으로 보이는데.... 황금 또...ㅇ....


아사히 맥주 본사 빌딩 1층에는 이런 작은 전시관들이 있다.
아사히 맥주에서 만드는 제품에 대한 소개, 역사에 대한 소개, 자사가 얼마나 환경을 지키고 있는지 하는 등의 자랑거리들...
1층 홍보관 자체는 별 볼일이 없지만 맥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정도는 보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건물 보러...
...

아사히 맥주 빌딩을 뒤로 하고 아사쿠사 센소지로 길을 잡았다.
아사쿠사 역에서 내리면 어마어마한 인파와 만날 수 있다. 그 중에는 외국인도 엄청 많고...
아사쿠사 역은 내가 갔을때는 내부 공사 중이었다. 도쿄 메트로 라인 거의가 내부 공사 중인데 아마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아사쿠사 카이나리몬부터 시작하는 센소지 경내 탐험
센소지 경내까지는 상점가가 쭉 이어져 있는데 이 상점가를 둘러보는 것도 꽤나 흥미있는 일이다.
일본 특유의 제품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온갖 걸 다 전시 중인데 역시 절 앞이라 게다나 오비, 유타카 등을 파는 가게도 많고 간단한 간식거리를 파는 가게도 많다. 아사쿠사 상점가가 먹을 게 그렇게 많다더니 역시나 인가 보다.

이것저것 구경하며 걷다보니 눈 앞에 센소지가 보인다.
센소지 본당으로 가는 길에도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핑백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