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7. 07.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5) 김백수, 신주쿠 도쿄 도청에서 도쿄를 바라보다 ㄴ 2016. 7 싸다고 샀는데, 동경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7.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4) 김백수, 아메요코 시장을 거닐다

아메요코 시장을 둘러본 후 도쿄 메트로를 이용, 신주쿠로 발길을 옮겼다. 신주쿠에서는 도쿄도청으로 올라가 도쿄의 야경을 볼 계획.
도쿄도청은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무료로 올라갈 수 있다. 그래서 시간을 들여 도쿄도청을 방문했던 것이다.

땅값이 비싸 건물을 높이 올리는 도쿄의 특성답게 도쿄 도청 역시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
여기가 도청이 맞는건가 싶을 정도로 높고 아름답다.
우리나라에서 관청이라 함은 크고 아름다운 건물들이 주를 이루지만 일본은 거의 대부분의 건물이 높고 아름다운 크기를 자랑하는데 도쿄 도청 역시 마찬가지.

도쿄 도청은 남쪽 전망대와 북쪽 전망대 두군데를 운영 중인데 남쪽 전망대는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하며 북쪽 전망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내가 도쿄 도청에 도착한 게 오후 8시 넘어서니까 북쪽 전망대만 이용할 수 있어서 북쪽 전망대를 이용했다. 전망대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가방 검사 및 소지품 검사를 진행한다. 순순히 협조해 주자.
엘리베이터를 타면 전망대까지는 금방이다.

도쿄는 서울처럼 산이 없어서 그런지 지평선이 보일만큼 넓다.
카메라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넓다.
그나저나 야경이 그리 이쁘게 나오진 않았는데 이건 카메라 탓이다. 실제로 보는 도쿄의 야경은 상당히 이뻤다.

도쿄도청 전망대의 안쪽에는 기념품 판매장도 두군데나 있었는데 이미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기념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본 특유의 많고 다양한 기념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하나하나마다 손이 갈만큼 전체적으로 괜찮은 수준이었다.
전망대에서 약 1시간 정도 머문 후 이제 다시 숙소로 들어가야 할 시간이다.
오늘도 참으로 알차게 돌아나닌 하루였다. 내일의 여행을 위해 편안하게 자야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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