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10을 열어 보았습니다 테크당(黨)

아버지 핸드폰을 교체할 때가 되어서 지난 달 8월에 부산에 있을때 아버지 핸드폰을 우체국을 통해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아버지는 핸드폰을 바로 받지 못하시고 배송을 받아야 한다기에 빈손으로 들어오셨더라구요.
그리고 2일 후 핸드폰이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풀어보았지요. ㅎㅎㅎ

박스는 정말 간단합니다.
K10 자체가 저가형 핸드폰인지라 포장이 진짜 단순합니다.
경험상 내용물로 별 다를 것 없을 것 같군요.

박스 열자마자 보이는 건 핸드폰 본체입니다.
본체 자체는 진짜 깔끔하고 단순합니다.
전원 버튼은 사이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뒷편 카메라 아래부분에 있습니다. 요즘 LG 핸드폰은 저 뒤에 잠금버튼이나 전원 버튼이 있는 것들만 있는 것 같습니다.
뒷면은 둥글둥글해서 그립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안에는 핸드폰 본체 1개와 배터리 1개 충전기, 케이블, 이어폰, 작은 보증서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그 외 다른 건 보이지 않네요. 배터리는 큰 편은 아닙니다. 일체형이 아니라 교체형이라 나중에 추가 배터리를 하나 더 구입할 수 있습니다.

뒷쪽 백패널 전체를 분해해서 배터리를 장착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유심 장착 슬롯과 SD카드 슬롯 역시 뒷 패널을 분해해야 꽂을 수 있습니다.
유심 슬롯은 싱글 슬롯으로 하나의 통신사만 이용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는 U+ 호환 통신사를 이용하시기로 하고 유심도 같이 받으셨습니다.
이 핸드폰은 일단 제 물건이 아니라서 더 이상 손을 대진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K10 상당히 깔끔하네요. 듀얼심이라면 하나 정도 가지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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