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내셔널 지오그래픽 展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 문화생활 중 입니다

지난 8월입니다.
부산에 내려갔을 때 시간을 내서 그 멀디 먼 해운대 센텀시티까지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해운대까지는 상당히 먼 거리인데 왜 갔다왔느냐하면...
이 전시회를 보기 위해서 입니다. 작년 서울 전시회 당시 보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시간을 좀 냈더랬습니다.
원래 1만 5천원인 티켓가격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하면서 1만2천원으로 3천원 정도 할인을 받았습니다.
인터파크 포인트가 꽤나 있어서 그걸로 결재 했으니 결론적으로 이 전시회는 공짜인 셈입니다.
포토월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의 표지로 꾸며져 있는데 평일이라 생각보다 상당히 조용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 직장인이었더라면 주말에야 이런 전시회를 볼 수 있을텐데... 주말에는 사람이 버글버글할텐데...
여유있게 관람할 수 있어서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네요.
입장 전에 유일하게 찍을 수 있는 포토월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표지는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FIRST EXPLORERS ON THE MOON'
이라는 표제로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을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입구 앞의 기념품 판매점 앞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 벽이 있습니다. 거기서도 몇몇 분들이 사진을 찍으시더군요.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만은 3군데인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잠수정이랑 출구 앞의 지금 진행 중인 심해 탐사 관련한 사업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전시회 자체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를 보신 분들이라면 알만한 사진들이 큰 판형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커다란 사진 앞에서 우와우와 탄성을 지르며 볼 수 있습니다. 심각한 사진들도 있고 재미있는 사진들도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던 아니던, 사진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시던 아니던 간에 남녀노소 즐겁게 볼 수 있는 사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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