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가성비 빵점의 랩이 하나 있었어... -진주햄 오! 마이 래퍼- 식당(食黨)

퇴근 중입니다.
퇴근 할 때 즈음 되면 배가 고프죠. 보통 출퇴근 왕복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거주하다보니 퇴근길에 아무것도 먹지 않고 집에가는 것이 힘듭니다. 그러다보니 퇴근길에 뭔가를 먹게되요. 오늘은 공항화물청사역에 있는 GS25에 들러 핫도그나 하나 먹을까하다 뭔가 새로 나온 걸 발견!!! 구매해봤습니다.

진주햄에서 나온 간편 취식거리 입니다.
제품이 오! 마이 래퍼 인걸 보니 내용물을 랩으로 싼 제품이겠군요. 보통 랩핑된 음식이라면 밀또띠아로 싼 걸테지요. 그럼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그래서 하나 구입해 봤는데... 하나에 2900원!!! 양도 적은데 너무 비싸!!!
어쨌든 구매하고 전자렌지에 40초를 돌렸습니다.

내용물이 꽤나 작습니다. 쏘시지를 또띠아로 감싼 형태를 띄고 있는데 소시지의 볼륨이 생각보다 괜찮아 보입니다.
또띠아로 감싸서 그런지 먹는 것도 상당히 깔끔해 보입니다. 거기에 떨어지지 말라고 종이로 받침대도 만들어 넣어줬습니다.


쏘시지는 상당히 두께우며 식감도 좋습니다.
뽀득뽀득하게 씹히는 맛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그 외 치즈가 들어가서 묵직한 맛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견과류도 약간 들어있는데요... 구성은 이걸로 끝입니다.
야채가 하나도 없어요... 생야채를 바란 건 아니지만 양파 정돈 넣어줄 수 있잖아요.
전체적으로 맛은 있지만(쏘시지가 씹히고 치즈가 녹진하게 녹은 음식이 맛이 없을리가 없죠) 양이 너무 적어요. 견과류도 약간 에러 같구요.(견과류라 해봐야 아몬드 정도만 약간 씹힐 정도입니다) 가격도 상당히 비싸구요.
다음에는 구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가성비가 영 별로네요...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