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ation400] GHANA International 767-300 (TF-LLA) ㄴ 1:400


남아프리카 항공의 737-200 과 이집트 에어 777에 이은 3번째 아프리카 항공사인 가나 인터내셔널.
아프리카 항공사들은 찾아보기가 힘든데 아프리카 항공사들은 메이저 항공사가 거의 없는데다가 회사의 설립과 파산이 잦으며 다양한 형태로 회사가 존재한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 회사 역시 2010년 5월 13일 망했다.
가나 아크라의 코토카 국제공항을 베이스로 2005년에 설립한 항공사로 보잉 767과 757을 가지고 운항했는데 독일 뒤셀도르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영국 런던으로 운항했던 항공사.

보잉 767은 보잉이 에어버스의 A300의 성공에 자극받아 개발한 모델로 광동체는 광동체인데... 폭이 너무 좁아서 협동체로도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이 767이 많은 항공사를 먹여살렸다. 프랫 앤 휘트니 사의 JT9D 엔진과 PW4000 엔진, 롤스 로이스의 RB211 엔진, GE의 CF6-80 엔진을 장착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한마디로 가리는 엔진따윈 없는 대인배!!!
767-300은 767-200의 동체를 연장해서 더 많은 사람, 더 많은 화물을 실었다. 1986년 9월 런치 커스터머로 일본 항공을 시작으로 국제선과 국내선 곳곳에서 활약 중!!! 아직까지도 날아다니고 있다.
757과 767은 모양이 다르지만 쌍둥이 기종으로 757의 비효율덕에 767이 더 많이 팔렸다. 가격차이도 그리 많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는 767보다는 757을 애정하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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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ANA International 767-300 (TF-LLA)는 항공기 등록의 역사가 유구한데 1989년 8월 15일에 SU-GAO라는 레지번호로 이집트 항공에 등록된 걸 시작으로 2001년 보잉 홀딩 컴퍼니, 2003년 E3-AAO으로 에리트리안 에어, 2005년 웰스파고 은행으로 다시 넘어간 후 2006년 오늘 소개하는 레지번호인 TF-LLA로 아이슬랜딕 항공으로 넘어간 후(리스) 그 해 7월에 SBA Airlines으로 재 리스, 동 11월에 Ghana International Airlines으로 넘어와서 2008년 에어 뉴기니로 P2-ANA라는 레지번호로 운항 하던 중 리스회사인 에어캐슬로 2013년 11월에 돌아갔다.
아따... 정리하기 힘들다...

덧글

  • 김유권 2016/08/10 17:23 # 삭제

    항공기 잘 보고 갑니다. 추신 : 스호이 수퍼100 은 이베이에 올라왔기에 다시확인해보니 1:400 이 아니고 1:200스케일이더군요. 헤르파 제품입니다.
  • 김유권 2016/08/10 17:27 # 삭제

    보잉이 머리썼네요. 747 757 767 요 세기종은 지이 알알 피떠블유 삼사 엔진을 공용하는만큼 부품원가나 설계면에서 비용을 줄일수 있으니까요.
  • 김유권 2016/08/10 17:33 # 삭제

    757은 737동체에 747엔진이라 이륙시 넘치는 출력으로 급가속이 대단하더군요. 작은공항에 짧은 활주거리도 가능하구요.. 대신 단점이 그만큼 적은 수송인원수와 수지안맞는 연비땜에 인기가 별루였죠....
  • 개미 2016/08/11 00:48 #

    김유권 님/ 원래 원가절감은 제조업의 미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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