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China] 中國南方航空 CHINA SOUTHERN 777-31BER(77W) (B-2099) ㄴ 1:400


여러모로 한국 항덕들에게 이미지가 썩 좋은 회사는 아니지만 비행기 푯값 하나로 억지 사랑해 마지 않는 그 항공사
중국 남방 항공...
내가 남방 항공 국내선 비행기를 처음 탔을 때가 10년 전인데 그 이후로 나는 중국 비행기를 타 본 기억이 전혀 없다.
중국 국내선으로 남방도 타보고 동방도 타보고... 그 때는 둘다 스카이팀 팀원이 되기 전이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중국남방항공은 중국민항의 광저우 총국을 기반으로 하여 1989년 설립 되었는데 중국민항을 기반으로 설립되었기 때문에 반 국영항공사 정도로 인식된다. 그 이후 중국민항을 기반으로 한 회사들이 난립하고 경쟁이 심해지면서 중국 정부는 항공사 합병에 의한 구조조정을 시작했는데 산업구조조정을 이끌어 갈 3개 회사로 뽑혀(3개사는 중국국제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 중위안 항공과 중국신장항공, 중국북방항공을 합병, 대형항공사로 성장했다. 지금은 자회사로 샤먼항공을 가지고 있는 준 국가기업. 기재도 많고 취항지수도 많은 거대 항공사 중 하나.
.
.
.

보잉의 77W는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알 거같고... 그래서 생략!!!
이번 글의 표제목을 보면 제작사를 따로 표시하지 않고 Made In China 만 적었는데... 이건 순전히 내가 제조사를 몰라서 그런 것이다.
이걸 포함해서 앞으로 소개할 한대 더 이런 형태를 취할 건데 그 이유는 바로 그 두대를 알리에서 구매했기 때문!!!
개당 19.97$!!!

잘 보면 알겠지만 도색 스킬이 상당하다.
몰드가 어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정도의 동체 도색이면 제미니는 충분히 능가하겠다 싶다.
프로포션도 상당히 좋은데 전체가 다이캐스팅이라 무게도 가볍지 않다.
다만 전미나 후미 랜딩기어가 상당히 거시기 한데... 디테일이 전혀 없다. 무슨 장난감도 아니고...
그걸 제외한다면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하는 편.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다만 다른 777계열의 항공기보다 높은 편인데 그건 아마도 랜딩기어가 좀 길기 때문일 것 이다. 그리고 판매하는 리셀러도 오로지 77W 하나만 판매하고 있고... 몰드가 77W 하나밖에 없었나보다. 그런데 도대체 제작사를 모르겠어...

덧글

  • 김유권 2016/08/08 16:57 # 삭제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스호이 슈퍼100 기종은 없으신가요?
  • 개미 2016/08/09 23:20 #

    김유권 님/ 수퍼 100 기종은 아직 출시된 곳이 없습니다.
  • 김유권 2016/08/11 15:10 # 삭제

    사진상으론 랜딩기어랑 엔진부분이 좀 미약해보여요.
  • 개미 2016/08/11 22:18 #

    김유권 님/ 본문에 적었다시피 랜딩기어는 포기하는 게 좋구요. 엔진은 디테일이 약간 뭉개져있을 뿐... 그리 나빠보이진 않습니다.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