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묘 벼룩시장에 다녀왔습니다 ㄴ 서울 방랑기

그 유명한 동묘 벼룩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지하철 동묘앞 역에서 내리면 동묘 벼룩시장을 돌아볼 수 있는데요. 진짜 온갖 것들을 다 팝니다.
안 파는 것 빼고는 다 팔아요.

헌책만 파는 가게도 보이고 헌옷만 파는 가게도 보이고 골동품만 파는 노점도 보입니다.
가격은 따로 적혀있지 않아서 흥정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특히 헌옷들은 상당히 싼데 괜찮은 옷을 잘 골라 한 보따리 사서 세탁기 돌려버려도 됩니다.

동묘 벼룩시장을 천천히 지나면 풍물시장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풍물시장은 진짜 온갖 잡동사니들의 향연인데 진짜 많은 잡동사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별로 싸지 않은데 탐나는 건 많지만 막상 손에 넣기에는 가격이 좀 됩니다.
그래서 그냥 침만 삼키고 눈에 넣고 난 후 오는 거죠...
이걸 보고 신설동으로 돌아가서 천천히 청계천을 걸어서 돌아오는 코스도 좋습니다.
동묘에 가서 천천히 돌아보고 오면 좋을 듯 합니다.

덧글

  • 타마 2016/07/18 13:21 #

    재미있는 산책 코스가 될 것 같네요
  • 개미 2016/07/19 22:11 #

    타마 님/ 돌아다니시면 참 재미있는 구간입니다. ^^ 살 건 딱히 없다는 게 함정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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