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장마가 오기 전에 차를 손봤습니다 표정당(黨)

오랜만에 올리는 달구지 얘깁니다.
본격 여름이 오기 전... 본격 장마가 오기 전 달구지를 좀 손봤습니다.
엔진오일과 밟으면 끽끽거리는 브레이크 등 이런저런 곳을 손 봤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정비는 집 근처 정비소에서 했습니다.
집 근처라 상당히 친절하고 금액도 만족스러워서 이런저런 일로 이용 중에 있습니다.
장마철이 오기 전 일단 끽끽거리는 브레이크 부터 점검을 부탁드렸습니다.
브레이크 소리는 뒷쪽에서 난다는 데 드럼 쪽은 이상이 없답니다. 소리는 습기가 차거나 하면 마찰에 의해서 소리가 날 수 있다는 군요. 굳이 드럼을 교체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엔진오일은 일년동안 먹은 양이 얼마 되지 않고 엔진오일 색깔도 나쁘지 않아 5w30 엔진오일을 모자란 만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앞 뒤 타이어 위치를 교체하는 걸로 정비를 마무리 했습니다.
총 정비금액은 15,000원 지불했습니다.
그 외에는 큰 이상이 없다 그래서 당분간은 큰 문제 없이 탈 수 있을 듯 합니다.

덧글

  • 소시민 제이 2016/07/05 12:07 #

    확실히.. 비오는날은 브레이크가 중요하죠.

    브레이크 반응 늦으면 진짜 뭣 되는 경우가...
  • 개미 2016/07/05 12:28 #

    소시민 제이 님/ 그래서 브레이크 먼저 점검을 받았지요. 장마철에는 딴 건 다 필요없고 브레이크부터 봐야지요.
  • Adolf Kim 2016/07/05 18:23 #

    드럼 브레이크는 습기에 약해서 장마철에 소리나고 제동력이 좀 괴상해지는 문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적당히 브레이크를 밟아서 습기를 날려버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드럼 브레이크는 정비 요소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게 장점이기도 하기에(대신 정비를 할 일이 있으면 돈이 좀 듭니다.) 아예 드럼이 붙어버리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면 소리는 그냥 참고 타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엔진오일은 웬만하면 1년동안 탔다면 바꿔주는게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충 양과 색만 보는데 엔진오일은 양이나 점도도 중요하지만 산화라는 부분도 중요합니다. 양과 점도는 윤활에 영향을 주지만 산화도는 엔진의 청정 기능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주행거리가 짧아도 1년이 지나면 그냥 오일을 바꿔주는게 유리합니다. 스파크의 순정 오일이면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기에(웬만한 카센터보다 GM 정비소가 더 싼게 순정 오일 교환입니다.) 아무리 자주 안 타는 차라도 이번 기회에 엔진오일을 바꿔주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 개미 2016/07/06 22:06 #

    Adolf Kim 님/ 엔진오일은 솔직히 갈아야 하는데 이번 달은 넘기고 볼 생각입니다. 사실 돈이...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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