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꽤나 주목받는 도화원에 다녀왔습니다 식당(食黨)

지난 주말 중식 무한 리필로 꽤나 주목받는 도화원에 다녀왔습니다.
영등포 시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더군요. 생각보다 가까웠습니다.

처음 오는 사람도 찾아가기 쉬운 위치에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중식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중식 무한 리필이라는 데에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도화원 내는 평범한 중식당처럼 단품 메뉴도 주문할 수 있지만 일인당 13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무한 리필 주문도 할 수 있습니다.
주류는 너무나 당연하겠지만 개별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칭다오 큰 병에 6천원 정도니까 생각보다 부담없는 가격입니다.

주문은 간단한데 무한 리필은 모든 메뉴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주류를 제외한 모든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데 이 주문에는 요리와 식사도 포함됩니다.
다만 새우 종류는 2번만 주문할 수 있는데 새우메뉴는 3개이므로 2개를 신중히 주문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 시킨 메뉴는 칠리새우와 크림새우, 꿔바로우를 주문했습니다.
새우는 상당히 통통하고 큽니다. 튀김의 질도 괜찮습니다. 소스 역시 상당히 괜찮은데요 칠리새우는 화끈한 맛이 있습니다.
크림새우는 부드러운 맛이 괜찮습니다만 꿔바로우는 튀김의 질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다만 고기는 꽤나 좋은 편이구요. 꿔바로우 소스는 식초의 강한 향이 확 풍길정도로 괜찮습니다.
그리고 야채 볶음류가 상당히 괜찮은데요. 고추잡채와 팔보채 등이 꽤나 좋습니다.
풍미도 괜찮고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도 좋습니다.
다만 만두는 여기서 만드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만두야 워낙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 만큼 대중식당에서 만들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식사는 웬만하면 짬뽕을 추천드립니다. 상당히 맛이 좋아요.
그리고 점심시간 정도 되면 사람이 무지하게 많으니까 일찍 가시던지 아님 점심시간 지나서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덧글

  • 대범한 에스키모 2016/06/24 15:22 #

    아 여기 이름이 도화원..
  • 개미 2016/06/25 22:28 #

    대범한 에스키모 님/ 여기 이름이 도화원이더라구요.
  • anchor 2016/06/27 10:39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6월 27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6월 27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