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ONIX] KOREAN AIR 777-3B5ER Skyteam Painting (HL7783) ㄴ 1:400

최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바람 잘 날 없는 대한항공
요즘 우리의 날개라는 말도 부끄러울 정도로 실망스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다가 모기업이 영 상태가 안 좋은 데다가
대한항공 자체로도 부채비율이 어마무시한 수준이라 도대체 어떻게 경영을 하면 이렇게 할 수 있는가 싶을 정도다.
물론 그 부채 중 상당수는 항공기 구매 대출이라던지 화물계류장 건설 비용이라던지 하는 거겠지만
예전과 달리 행보가 실망스러운 건 어쩔 수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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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의 777-300ER은 굳이 말 하지 않아도 다 아는 베스트셀러
동체를 늘리고 항속거리까지 늘려버리니 로드팩터가 조금 덜 나오는 중요 공항(마드리드라던지... 중국행 비행이라던지... 일본행도 가끔 가더라만은...)으로 보내기에 안성맞춤
747을 쌈싸먹은 지도 오래됐고 A330이 정말 열심히 따라 붙고 있는 것 같지만 아직은 역부족인듯...
역시 쌍발기의 왕좌!!!! 파란 고등어 만세!!! 다.
등록번호 HL7783은 2009년 08월 19일 롤아웃 한 후 2009년 08월 31일에 딜리버리 한 후 그 날 바로 등록되었다.
소유는 대한항공. 발주 자체가 대한항공인 것 같다. 엔진은 GE GE90-115B 2기를 달고 있다. 이제 6년차... 아직도 새파란 막내 꼬꼬마인 셈.
이 기체는 스카이팀 동맹체 특수 도장을 하고 있는데 특수도장이 귀한 대한항공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 물론 대한항공이 스카이팀 멤버인 관계로 스카이팀 동맹체 특수 도장은 두세대 정도는 해야 한다. 그 특수 도장을 한대는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을 움직이는 737-800에 또 다른 한 대를 이번에 소개하는 기체에 배당한 셈인데 특도장기가 다들 연차가 젊다.
은빛에서 나오는 유유한 느낌과 수직미익과 가까운 동체부에 찍힌 스카이팀의 도장이 무지 어울린다. 다만 SKYTEAM 폰트는 조금 개선의 여지가 있어야 할 듯...
개인적으로는 스타 얼라이언스 특수 도장보다는 스카이팀 특수 도장이 더 이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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