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onix] Air Tahiti Nui A340-300 (F-OLOV) ㄴ 1:400


폴리네시아 지역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항공사인 에어 타히티 누이.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폴리네시아 제도로 향하는 가장 편한 방법 중의 하나로 일본에서 직항이 운항 중이다.
본사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파페테에 있는 설립된지 오래되지 않은 항공사로 1996년에 처음 설립되어 1998년에 LA로의 첫 운항을 시작으로 국제선으로 4개 노선을 운영 중에 있다.
편대 대수가 5대뿐인 소형 항공사지만 운영 중인 모든 항공기가 A340-300으로 소형항공사라고 하기에는 편대 비행기의 규모가 꽤나 큰 편. 운항구간 역시 장거리 구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장 가까운 국제선이 오클랜드 노선인만큼 운항 노선이 멀다. 운항 노선이 길어지는 건 지정학적 위치가 상당히 큰 이유때문일터...
국내선은 다른 회사가 운항 중인데 국내선이라 해봐야 별로 크지도 않다.
현재 운항 중인 모든 항공기는 A340-300 5기로 운영 중이나 787-9를 4대 오더한 상태로 중장거리 노선 확충을 코드쉐어가 아닌 자사 운항으로 일부 돌릴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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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타히티 누이의 항공기는 도색이 상당히 예쁘기로 유명한데 수직에 있는 타히티를 상징하는 티아레가 새겨져 있고 동체는 폴리네시아의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 색으로 도색되어 상당히 이쁘다.
오늘 소개할 Air Tahiti Nui A340-300은 F-OLOV라는 레지번호로 등록되어 있으며 2005년 5월 생산분으로 2005년 6월에 에어 타히티 누이로 첫 인도된 후 지금까지 에어 타히티 누이에 적을 두고 운항하고 있는 항공사 신조차량으로 4기의 CFM56엔진을 달고 있다.
피닉스의 Air Tahiti Nui A340-300은 동체에 안테나가 달려있는 후기형 몰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A340의 특징인 날렵한 동체를 잘 살린 적절한 프로포션이 상당히 좋다.
앞과 뒤의 랜딩기어는 롤링이 가능하게 되어 있으며 A340의 특징 중 하나인 중앙부 랜딩기어까지 잊지 않고 표현해주었다.
그리고 도색이... 진짜... 이쁘다!!!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도색이 진짜 이쁘다. 내가 비행기 사 모으면서 이렇게 이쁜 도색은 참 오랜만에 보는 듯 하다. 맨날 유로화이트따위만 보다가 이런 도색을 보다니... 진짜 이쁘다.


덧글

  • 소시민 제이 2016/05/05 08:54 #

    폴리네시아를 가려면 일본 나리타나 기타 공항으로 갔다가 가야겠군요.
  • 개미 2016/05/09 00:09 #

    소시민 제이 님/ 오클랜드나 LA로 가도 되지만 아시아에서 갈려면 일본이 가장 빠른 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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