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리 부동액 샀습니다.
비중계고 뭐고 간에... 일단 냉각수 통에 냉각수가 부족해요...
계속 수돗물로 채울 순 없는 노릇...이라...
겨울도 다 지났는데 부동액이 굳이 필요한가... 에 대한 의문은 조금 치우기로 하구요...
2L 한 통에 1만 얼마 줬나... 그럴 겁니다.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구요. GM에서 나오는 부동액이 종류가 2종류인가 되는데 그 중 오렌지맛 환타색을 고르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이거 사서 종이컵 한 컵 용량 정도를 냉각수통에 채우고나니 어느정도 선을 넘었습니다.
당분간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파는 곳에 많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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