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초콜릿 특집] Lindt Dark Thin ㄴ 과자당

오늘 초콜릿 포스팅을 다 털어버리기 위해 힘차게 달리고 있는 개미!!! 입니다.
근데 오늘 다 못 털것 같아... 아직 많이 남았...
일단 린트까지 털고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특집은 끝내야 할 듯 합니다.
남은 초콜릿은 그냥 과자당으로 올리죠 뭐...

살짝 가격대가 있는... 꽤나 유명한 초콜릿인 스위스의 린트 & 슈프륀글리에서 만들어낸 린트의 판초콜릿입니다.
다크 초콜릿을 얇게 만들어 바삭하게 씹는 맛도... 부드럽게 녹는 맛도 둘 다 잡았습니다.

린트는 스위스에서도 꽤나 유명한 초콜릿 제조회사로서 1845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작은 초콜릿 바를 만들면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런 초콜릿 가게들과 같았던 린트가 이런 대형 제과 업체가 된 건 역시 바 타입의 초콜릿이 맛있기 때문입니다.
엑셀런스 라인업의 바 타입 초콜릿은 린트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자리 잡았고 그 뒤를 이어 트러플 타입의 린도를 만들면서 대박 히트를 치기 시작합니다.
엑셀런스 라인업과 린도 라인업은 상당히 다양한 라인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일부만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씬 라인업은 바 타입의 판 초콜릿을 얇게 성형한 후 박스에 넣어 판매하는데 판 초콜릿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맛은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스위스 초콜릿 답게 다크보다는 밀크가 훨씬 맛있습니다.
스위스 초콜릿 답게 깔끔한 원재료 구성을 보입니다. 코코아 매스, 코코아 버터, 설탕을 베이스로 유화제로 사용할 레시틴과 바닐라 향을 약간 첨가했습니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6개로 구분된 칸에 초콜릿이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워낙 얇게 성형되어 부서지기 쉬운데...
저 역시 한칸 전체의 초콜릿이 부서지는 비운의 결과를 얻고야 말았습니다.

무척이나 얇게 성형되어 입에 넣어 부셔먹어도 맛있습니다.
입안에서 녹이면 스위스 초콜릿 특유의 입자 없는 부드러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린트의 초콜릿 답게 다크는 베이스는 상당히 좋지만 밀크보단 임팩트가 덜합니다. 상당히 부드럽고 먹는 재미가 있다는 정도겠네요.
밀크와 다크의 맛이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구입하여 드실 분은 다크와 밀크를 같이 구입하여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덧글

  • kiekie 2016/03/15 00:16 #

    전 이거 밀크 버전이 훨씬 좋더라고요
  • 개미 2016/03/15 00:20 #

    kiekie 님/예전부터 린트는... 밀크가 답입니다. ^^ 원래 스위스 초콜릿은 밀크가 답이지요.
  • kiekie 2016/03/15 07:48 #

    네, 정말이지... 우유가 맛있어서 그런가봐요. 스위스 갔을 때 가장 맛있던 음식이 우유였어요. 그냥 우유.... 조식에 나온 우유가 생애 최고의 우유여서 마트가서 아무 우유나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것도 맛있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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