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초콜릿 특집] GODIVA Coup d'Amour Selection 5P ㄴ 과자당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그렇게 원하던 고디바를 받았습니다.
사실 진짜 고디바를 줄 줄 몰랐는데 진짜로 고디바를 받았습니다.
쿠 드 아모르 셀렉션은 고디바에서 나온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셀렉션으로 평소에는 팔지 않는 품목입니다.
Coup d'Amour는 프랑스어로 '사랑의 컵이라는데 진짜 초콜릿은 컵 모양의 프랄린 형태의 초콜릿으로 가나슈와 필링, 캐러맬이 풍부한 전형적인 프랄린으로 고디바가 가장 잘 만드는 형태의 초콜릿입니다.

비어있는 건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는 초콜릿과 함께 별도의 메시지 카드가 동봉되어 있는데 이건 구입하는 분들은 별도로 받을 수 있는 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예전에 고디바, 고디바 노래를 불렀던 적도 있습니다. 처음 해외 나가서 먹어본 초콜릿이 고디바라서 그런걸까요.
언제부턴가 고디바 빠돌이가 되어 있더군요.
지금도 고디바 초콜릿은 참 좋아합니다. 프랄린만 한정한다면 아직 맛있습니다.
문제는 한국 내에서의 고디바의 행태가 문제인 건데... 가격도 창렬스러운 가격을 책정해놓고 그나마 양도 적어요...
물론 해외나 면세점에서 구입하는 고디바는 조금 비싸지만 구입할 가치가 있습니다만은 국내에서 구입한다면 저라면 구입 하지 않을 겁니다만은... 고디바 고디바 노래를 불렀으니... 그래서 무지 아껴먹고 있습니다.
고디바의 초콜릿은 진짜 이쁩니다. 조형 기술이 예술입니다.
프랄린 특유의 풍부한 단맛도 한개씩 꺼내먹는 수준이라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판 초콜릿이 별로인 고디바인데 프랄린이 맛있다는 것 또한 특이한 점이긴 합니다.

수입인 만큼 성분표시는 가장 철저하게 이루어 집니다.
국내산과는 다르다는 건지...
어쨌든 프랄린인 관계로 순수한 판 초콜릿과는 다르게 이것저것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초콜릿의 구성수준인 코코아 버터와 매스, 설탕은 빠지지 않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프랄린인 만큼 열량이 꽤나 높고 지방도 꽤나 많습니다. 한꺼번에 다 먹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 비싼 걸 한꺼번에 다 먹을리가...)
기본적으로 입자가 부드럽습니다.
프랄린인만큼 입안에서 깨먹어야 하는데 커버춰로 사용된 초콜릿도 거친 입자 없이 부드럽습니다.
안에 있는 프랄린의 단맛은 커버춰로 사용된 초콜릿과의 조화가 상당한 편입니다.
크림도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다 좋습니다.
이런 좋은 걸 사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도 아껴먹는 중인데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아까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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