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초콜릿 특집] Frey Chocobloc Dark ㄴ 과자당

아직 끝나지 않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특집 입니다.
아직 초콜릿은 많이 남았는데 문제는 밀린 포스팅거리도 어떻게 해야 하는................
어쨌든 초콜릿부터 일단 끝내야하니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오늘의 초콜릿은 Frey Chocobloc Dark 입니다.

1887년에 Robert Frey와 Max Frey 형제가 스위스의 아라우에 처음 공장을 세운 이후 스위스 초콜릿 시장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유명한 스위스산 초콜릿입니다. 국내에선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지만 면세점에서는 생각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상하게 Frey Chocobloc은 할인마트에서도 찾아 볼 수 있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규모가 큰 마트에서나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자주 보이는 초콜릿도 아니고 초콜릿에 관심이 없다면 그냥 넘길 수 도 있는 국내에서는 조금 마이너한 초콜릿인 셈입니다.

기본적으로 큰 사이즈와 미니사이즈로 나오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초콜릿은 미니사이즈입니다. 풀 사이즈는 미니 사이즈에서 크기만 늘린 물건입니다.
초코블럭은 다크와 밀크, 화이트 3대로 나오는데 밀크 블럭은 스위스산 우유를 포함해서 정통 스위스 밀크 초콜릿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크는 씁쓸함은 별로 안 나는데 부드럽진 않아서 녹여먹긴 힘듭니다. 다크 블럭은 깨먹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화이트는 관심이 없어서 패스~~~ 할렵니다. 전 화이트는 안 먹어요.

수입 초콜릿들 중 유럽산 초콜릿은 제조에 대한 개념이 오래전에 정립되었고 이런저런 첨가제가 들어있는 경우가 없어서 밀크 초콜릿 같은 경우도 입안에서 자연스러운 맛을 냅니다. 국산 초콜릿 처럼 이상한 이런것 저런것들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초코블럭은 안에는 잘게 잘려진 아몬드와 벌꿀 고정 블럭이 촘촘히 박혀 씹는 맛을 더해줍니다.
진짜로 씹어먹으라고 있는 초콜릿인 셈입니다.
맛은 뭐 두말하면 입 아픈거고... 들어있는 벌꿀이 같이 씹히면서 느껴지는 그 맛이란건 참 좋습니다.
다만 초코블럭 자체가 녹여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물건은 아닌 듯 하니 깨서 먹어야 하는데 초콜릿은 녹여 먹여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호불호가 갈릴 초콜릿입니다.
캐주얼하게 깨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토블론 처럼 즐겁게 깨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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