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초콜릿 특집] Pernigotti Selezione Nero ㄴ 과자당

발렌타인데이는 지났지만 화이트 데이가 아직까지 오지 않은 관계로 계속되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특집입니다.
이번 초콜릿은 Pernigotti Selezione Nero 입니다.
페르니고티는 이탈리아산 초콜릿인데 페르니고티는 이탈리아 중에서도 남부쪽에서 확인히 인기있는 초콜릿입니다.
북부에선 잘 안 보이는 초콜릿이랍니다. 북부에는 Baci 가 유명하다는 군요.
페르티고티는 작년까지는 안 보이던데 올해 처음으로 보이는 초컬릿입니다. 수입되는 초콜릿의 거의 대부분이 벨기에산이 대부분인데 이탈리아산 초콜릿은 참 보기 힘듭니다.

Selezione 시리즈는 Selezione Nero와 Selezione Oro 로 나뉘는데 Nero는 Dark 초콜릿이 베이스가 된 쟌두야, Oro는 밀크 초콜릿이 베이스가 되는 쟌두야 입니다. 쟌두야는 프랄린과 같은 형태인데 이탈리아에서는 트러플이라는 말 대신 쟌두야라는 말을 사용한다는 군요.
기본적으로 베이스가 되는 다크 초콜릿을 바탕으로 안에 다크 초콜릿 크림을 넣거나 안에 헤이즐넛을 넣거나 하는 등 프랄린과 동일한 형태의 어소트먼트 초콜릿입니다.

코코아 버터와 코코아 페이스트가 기본으로 들어있는 정통형식의 초콜릿입니다. 별도의 오일은 버터정도만 들어있습니다. 식물성 오일은 전혀 들어있지 않네요.
코코아와 코코아 버터, 설탕이 들어있는 베이식한 초콜릿입니다. 당연 맛이 없을 리가 없죠.

4종으로 구성된 초콜릿 5개씩 들어있습니다. 총 20개가 들어있는데요. 사이즈만 보면 크지 않습니다. 초콜릿의 향은 상당히 진하구요. 맛도 진합니다. 안에 들어있는 초콜릿 크림도 상당히 진합니다.
동그란 원 같이 생긴 GEMMA NERO 같은 경우는 동그랗고 얇은 커버춰 초콜릿 안에 가득 들어있는 초콜릿 크림이 인상적이구요.

전체적으로 버라이어티한데 깔끔하고 단순한 구성입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맛은 보장하는 물건이랄까요. 기교도 별로 없고 화려하진 않지만 담백하지만 진한 남자의 맛 같은 느낌입니다.
가격은 나쁘지 않습니다만은 판매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좀 큰 홈플러스 매장 중 진짜 몇몇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찾아보기 힘들어서 그렇지 구할 수 있다면 한번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괜찮은 초콜릿임에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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