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딸기의 계절입니다 - 딸기 샌드위치 식당(食黨)

봄이 옵니다. 겨울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금이 시즌 중의 시즌인 과일이 있는데 하나는 밀감(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딸기입니다. 본격적인 딸기의 계절입니다. 다른 과일들과 달리 밀감과 딸기는 시즌을 많이 타는데 지극히 제 생각이지만 전 밀감과 딸기를 진정한 제철과일계의 강자라고 생각합니다.
딸기는 그 특유의 식감과 달콤하고도 상큼한 맛덕에 찾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지금 쯤이면 몇몇 편의점은 크림과일샌드위치를 내놓기도 합니다.
GS25의 딸기 샌드위치는 작년부터 봐왔는데요. 작년 한해로 끝날 줄 알았더니 올해도 딸기의 계절에 맞춰 다시 돌아왔습니다.

기본적으로 흰빵에 크림, 딸기를 베이스로 안이 크림으로만 뒤덮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선지 절임 황도 한 조각이 들어있는 간식용 샌드위치입니다.
다른 샌드위치들과는 달리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 역시 최고의 장점이네요.

국내산 딸기를 사용하고 크림으로 덮은 이 샌드위치는 역시나 저 같은 딸기 덕후들을 위한 제품...은 아닙니다. 구입하는 비율은 압도적으로 여성이 많구요. 아침 식사대용으로도 무겁지 않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아침식사용으로 구입하기 위해 찾아보면 어느새 동나있기도 하구요.
물론 딸기덕후라면 찾아먹어 볼 만한 음식임은 확실합니다.
식빵사이에 끼인 딸기와 황도를 덮은 크림은 부드럽지만 달지 않습니다. 아주 적당한 단맛입니다. 질감은 상당히 부드러운데 크림의 질이 꽤나 좋은 편입니다.
딸기는 한팩당 3알의 딸기가 들어있는데 큰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습니다. 가공이 아니라서 일정한 단맛을 내진 않습니다만은 아침에 몽롱한 뇌를 깨워주기에는 좋을 정도의 새콤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딸기 자체가 가진 식감역시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중간에 빈 공간은 크림과 함께 황도가 채우고 있는데 이것 역시 괜찮은 아이디업니다. 빈 공간을 크림으로만 차우면 진짜 좀 그런데 그 공간을 다른 씹을 거리가 채워주고 있다는 건 먹는 사람 입장에선 반가운 일입니다.
샌드위치 한 팩당 가격은 2000원으로 발주하는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만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는 눈이 띕니다. 층분히 찾아 먹어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덧글

  • 2016/02/19 16:2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솜사탕 2016/02/20 20:03 #

    이거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먹었지요~ 지난번 것보다 딸기가 커서 놀랐습니다ㅎㅎ
  • 개미 2016/02/27 15:09 #

    솜사탕 님/ 딸기는 크면 클수록 맛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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