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라면의 이 빅웨이브!!! 타지 않을 수 없잖아!!! 식당(食黨)

언제는 하얀국물라면
언제는 짜장라면의 빅웨이브가 왔었지요.
그리고 지금은 짬뽕라면의 빅웨이브입니다.
이 짬뽕라면의 빅웨이브에 올라타야죠.
그래서 짬뽕라면을 다 먹어볼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이 빅웨이브를 촉발시킨 오뚜기의 진짬뽕부터 시작해 볼까 합니다.

이번 짬뽕라면 대첩을 촉발시킨 오뚜기입니다.
지난 짜장라면 대첩에서 선빵을 날린 농심이 잘나가는 걸 봤는지 이번 짬뽕라면 대첩은 오뚜기가 먼저 열었고 선점효과같은 건 크게 작용하진 않았지만 잘 나가는 편입니다. 진라면이나 열라면이 주력인데도 불구하고 농심의 라면보다 판매량이 썩 좋지 않았는데 이번 진짬뽕은 반응도 좋습니다.

라면의 내용물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면 하나에 액상스프, 건더기 스프, 그리고 고추기름이 들어있습니다.
라면 자체가 지방이 많은데 고추기름까지해서 지방이 꽤나 많이 들어있어 지방조절이 조금 필요합니다.
건더기는 꽤나 푸짐한데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해 들어있는 게 푸짐해 보입니다.


면 자체는 굵고 납작한 면인데 국물을 끌어들이기에 용이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국물은 짬뽕과 상당히 유사한데 짬뽕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조금 역부족이란 생각입니다.
그리고 단맛이 조금 심합니다.
입안에서 끝맛이 맵고 깔끔하게 떨어져야 짬뽕인 건데 진짬뽕은 끝에서 단맛이 약간 거부감이 들 정도입니다.
고추기름을 넣고 안 넣고에 따라 국물맛이 확 변합니다. 고추기름을 안 넣으면 해물라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만 고추기름이 들어가면 짬뽕맛으로 변합니다. 다만 지방을 조절해야 된다면 고추기름별첨의 양은 조절하셔야 합니다.(지방을 조절해야 할 거라면 라면을 먹지 말아야지... 쩝...)
일단 호오가 갈릴 맛인데 다른 짬뽕라면이 더 남았으니 더 먹어보고...
다음 라면도 이렇게 포스팅 할 듯 싶습니다.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