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돈 주고 영화 본 기억이 없네... 문화생활 중 입니다

요즘 한 달에 두 세번 정도 극장에 갑니다.
그 중 한편은 통신요금 덕에 무료로 봅니다만은 그 외 보는 영화들은 당연 돈 주고 봅니다.
그런데 영화 요금이 만만치 않죠... 평일에는 9천원, 주말에는 1만원 정도되니까 꽤나 부담이 되죠.
근데 누구는 그 돈 다 주고 보고 누구는 할인 잔뜩 땡겨서 보고...
사실 저 역시 영화를 제 돈주고 다 본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할인카드 같은 걸로 할인을 땡겨서 본 기억도 없습니다.

굳이 할인카드 안 땡겨도 그 보다 더 많이 할인을 받아 보니까요...
마트에서 장만 봐도 이런 할인 쿠폰을 잔뜩 챙겨줍니다. 그 덕에 영화 한편에 6천원에 잘 보고 있지요.
집 근처 모든 영화관이 이런 행사를 합니다. 다만 현장에서 사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가 경험해 본 바 현장에서만 구입해도 자리는 충분히 남아돌고 굳이 예약 할 필요가 없더군요.

만약 이런 쿠폰이 없다면 옥션에서 판매하는 영화예매권을 이용합니다.
기본적으로 2500원 할인된 가격에 올라오니까요. 물론 CGV 는 조금 더 비싸기에 이용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영화예매권은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뿐이네요.
물론 프랜차이즈 영화관이 아니라면 더 싸게 볼 수 있는 방법은 더 많지요.
그런데 매번 영화 보는 금액이 이렇다면 1만원인 영화 정가가 진짜 정가가 맞는 건지도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솔직히 진짜 영화 관람 금액은 6~7천원 남짓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싸게 봐서 좋긴 한데... 이게 진짜 좋은 건지 아닌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덧글

  • 하얀삼치 2016/01/14 08:47 #

    영화관 수익은 팝콘이라는 말도 있지요.
  • 개미 2016/01/16 00:18 #

    하얀삼치 님/ 팝콘이... 수익의 일등공신이죠. 극장안에 그렇게 무슨 주전부리들을 그리도 비싸게 팔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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