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DOM] AUSDOM M6 받았습니다 테크당(黨)

알리에서 들어온 물건을 하나하나 뜯어 보는 시간입니다.
이번 광군제에서 알리에서 구입한 물건 중 가장 비싼 물건인 AUSDOM의 M6 인데요. 35달러 정도 줬습니다. 가장 비싼 물건이네요.

기본 사양은 간단합니다.
블루투스는 4.0 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허용 거리는 10m 입니다.
대기시간 250 시간에 연속 동작 시간 20시간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충전은 USB 로 충전이 가능하구요.

35달러의 저렴한 물건이지만 박스도 깔끔하고 내용물도 나름 괜찮은 편입니다.
헤드셋과 함께 USB 케이블, 그리고 아날로그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스테레오 케이블까지 제공해 줍니다.

페어링은 전원버튼을 길게 눌러 진행합니다.
페어링은 거의 대부분의 기기에 잘 됩니다. 기기 안 가리고 잘 붙은 편입니다.
음질은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음질 자체는 답답한 편입니다. 뭔가 탁 막힌듯한 느낌도 들구요.
하지만 클래식을 들을 때는 조금 다른 느낌을 보여 줍니다.
클래식 악기 하나하나가 구분되어 잘 들립니다. 고음은 탁한 편입니다.
다른 건 다 별로인데 클래식이랑 재즈에는 특화된 모습을 보입니다.
차음성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음질은 별로입니다만은 4만원도 안 하는 제품에서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 무리가 아닌가 싶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물론 음질은 주관적이라 다른 사람들한테는 괜찮을 걸로 보입니다만은 저는 존재하는 비교대상 BOSE AE 랑 Shure SRH440 이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둘다 엔트리 급이라지만 엔트리 치곤 꽤나 괜찮은 것들이라 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헤어밴드가 부드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꽤나 두꺼운 편이구요. 같은 슈어 SRH440 역시 헤어밴드가 두껍지만 움직이는 건 굉장히 부드럽거든요. 그런데 M6 같은 경우는 그런 건 아니라서 그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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