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onix] Asiana Airlines 737-400 (HL7511) ㄴ 1:400


아시아나 항공은 금호 아시아나 그룹 산하의 항공사로 대한항공 다음으로 많은 기재를 가지고 전 세계 곳곳에 노선망을 충실히 확보하고 있는 또 다른 한국의 날개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실상은 마법사적 기재 돌림으로 유명한 항공사,
마법사적 기재 돌림이 심해서 기재 혹사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기재를 마구 굴리는 걸로 유명하다.
솔직히 인간적으로 좀 심했다 싶을정도...
다만 금호 아시아나 사태가 어느정도 마무리되면서 경영은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사실 금호가 대우건설 먹고, 대한통운 먹고 그 엄청난 빚을 지면서 버티질 못하자 원래 먹었던 거 토해내고... 금호산업 주식 조건부 매각에... 금호 타이어 주식 조건부 매각까지 진행하면서도 아시아나 항공은 어떻게든 끼고 갈려고 부던히 노력하기도 했다.
어쨌거나 경영이 안정화되면서 신 기재도 마구마구 질러대고 있고 에어부산이 쏠쏠한 이익을 내면서 에어서울이라는 또 다른 자회사 설립이 진행 중이다. 현재 면허 발급 심사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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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7511 등록번호를 달고 있는 아시아나 737-400 기는 ILFC에서 아시아나 항공이 들여온 기체로서 기체 모델명은 737-48E로 아시아나 항공이 97년 1월 31일에 최초 등록한 기체다.
이 기체는 국내선 뿐만 아니라 단거리 국제선용으로 많이 사용되었는데 원래 -300의 동체를 연장한 동체 연장형이라 엔진은 그대로라서 항속거리는 조금 줄었다.
아시아나 항공이 한 때 많이 운영했는데 퇴역할 건 퇴역하고 나머지는 에어부산으로 몽땅 보내져 운영했었다. 에어부산으로 보내진 734, 735기는 거의 대부분 제작일자가 95년에서 97년까지 제작된 사골 중 사골로서 에어부산 자체가 퀵 턴이 많아서 동체균열이 계속적으로 발생... 지금은 다시 아시아나 항공으로 되돌아갔다. 아시아나는 퇴역시키겠지...
HL7511기는 2013년 2월에 퇴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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