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틀벨을 샀습니다 표정당(黨)


요즘 근력 운동이 안된다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그렇다고 헬스클럽에는 별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어차피 가 봐야 운동 안 할 걸 아니까 안 가는 것도 있구요.
집에 사이클만 있는데 그걸로 유산소 운동은 충분히 하고 있지만 근력 운동 기구가 없네요.
그래서 케틀벨을 하나 샀습니다.

6KG짜리를 샀는데 근력이 꽤 많이 모자란 제 입장에서는 탁월한 선택이었던 듯 합니다.
지금 2일째인데 스윙 50회와 크런치 50회, 클린과 스내치를 각각 20회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6KG이길래 별로 안 무거울 줄 알았더니 운동 하다보니 꽤나 무겁네요. 그리고 꽤나 숨이 찹니다. 운동 부족이에요...

케틀벨을 구입하니까 운동 프로그램 북을 주네요.
이거 보고 바로바로 진행 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 몇몇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5일을 하루 한시간 정도 운동을 하는데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4번정도 진행하고 하루는 케틀벨로만 운동을 진행하려 합니다. 나머지 날에는 짬짬이 케틀벨을 들 예정입니다.
딱 2일 했는데 근육이 확실히 땡기긴 하네요. 별로 무겁지 않다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운동부족을 타파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꾸준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운동 부족이야... 운동 부족...

덧글

  • 떠리 2015/11/20 17:29 #

    유리깨기 머신!
  • 개미 2015/11/20 23:53 #

    떠리 님/ 그거슨!!!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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