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으로 이사오니 집에 황조롱이가 오네요 표정당(黨)

김포로 이사온 지도 반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아무래도 전에 살던 인천이나 서울이나 도심지 한 가운데라 조금 한적한 맛이 없었는데
여기로 이사오니 한적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공기도 좋고 근무지가 좀 멀어서 그렇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이 동네에 이사와서 하나 더 좋은 점은 새소리가 들린다는 건데...
오늘은 황조롱이가 발코니 앞에서 울고 있는 걸 봤습니다.
실제로는 처음 봤는데 진짜 귀엽더래요. ^^

막상 사진을 찍을려니 돌아서 날아가더군요.
한적한 아파트에 황조롱이가 많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보기는 처음이라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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