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BAR] 이 사진이 언제적 사진인가... -와바 둔켈- ㄴ 맥주당

이제는 매장도 찾아보기 힘든 와바의 둔켈입니다.
도대체 언제적 사진인지 확인해 보니... 2013년 사진이더군요.
정말 오래된 사진입니다. 진짜...

와바의 둔켈은 와바의 메인스트림급같은 맥주 중 하나로 지금은 탭하우스로 바뀐 매장도 있다지만...
이제는 찾아보기도 힘듭니다.
한 때는 와바 둔켈이 정말 많이 팔리긴 했었지요. 지금은 마트에서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와바 둔켈 역시 와바에서 만든 건 아니고 독일의 부루어리고타 OEM 맥주입니다.
지금은 마이크로 브루어리 같은 것이 많지만 와바가 점포를 늘려갈 때에는 마이크로 브루어리의 이미지조차 희미할 때였지요.
그래도 그 당시 와바는 수입맥주를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자신들의 브랜드를 가지고 맥주를 판매하기도 했었지요.
와바 둔켈은 에일 형태의 상면발효 맥주로 알콜 도수 4.9%로 그리 독하지 않습니다.
흑맥주 특유의 쌉싸름한 맛도 잘 살아있었지요.
근데 흑맥주 특유의 묵직한 맛보다는 약간 가벼운 맛이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스타우트보다는 맛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요즘에는 수입 흑맥주가 많이 있고 꽤나 많은 사람들이 스타우트를 마시게 되었지만 와바 둔켈은 참 특이한 맥주로서 조금 오래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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