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 Jets] American Airlines (American Eagle) CRJ 700 (N505AE) ㄴ 1:400


아메리칸 항공은 미국을 상징하는 캐리어 중 하나로 상표에 당당히 American을 사용하고 있는 회사.
그런데 이 항공사는 유독 장거리 기재가 없... 어...
원래 아메리칸 항공은 미국 본토와 카리브해 국제선, 남미 방면 국제선과 유럽 일부의 국제선만을 운용하고 있는데 주력 노선은 역시 카리브해 방면 국제선!!! 아메리칸 항공사의 캐시 카우!!!

오늘 소개할 항공사는 아메리칸 항공의 자회사인 아메리칸 이글의 항공기로서 미국 국내선과 카리브해 국제선 일부, 캐나다와 멕시코 방면의 국제선 일부를 운용하고 있는 자회사로 미국의 거의 대부분의 항공사가 운영하는 형태의 자회사인 것이다.
다만 아메리칸 이글은 다른 항공사들과는 조금 다른데 델타 커넥션이나 델타 셔틀,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같은 회사들이 별도의 제휴 항공사를 통해 운영하는 일이 많은 반면 아메리칸 이글 같은 경우는 제휴 항공사를 AMR이 꾸준히 인수해서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경우가 많아 요즘 아메리칸 이글의 항공기들은 거의 대부분 AMR의 자산인 경우가 많다.

어찌 보면 이 방법이 맞는데 다른 회사들은 아직 제휴 항공사로 운영하는 일이 많은 걸 보니 그게 더 돈이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좀...
그러고보면 아메이칸 이글도 역사가 꽤나 오래 됐는데 1984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별다른 일 없이 운영 중인걸 보면 돈이 되었나보다. 다만 그 당시는 제휴 항공사를 모집해서 운영했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제휴 항공사 체제로 운영되었고 그 당시는 아메리칸 이글 도색도 안된 비행기들이 AA 편명을 달고 날기도 하고...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아메리칸 이글 비행기들은 제휴 항공사든 자회사든 아메리칸 이글 도색을 하고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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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CRJ 700은 봄바르디어가 제작한 CRJ시리즈 중 기반형인 CRJ 200의 연장형으로 CRJ 시리즈 자체가 챌린저 600 비즈젯을 기반으로 탄생한 거라 상당히 작다. CRJ 700은 70~100여석으로 미국 국내선이나 캐나다, 멕시코 국제선, 카리브해 국제선용으로 수요는 많지 않지만 꾸준한 승객 수요가 발생하는 노선에서 많이 사용된다.
기본적으로 동체가 작아 랜딩이나 리프트 오프에 사용하는 활주로가 그리 길지 않아도 되어 소형공항에도 무리없이 뜨고 내릴 수 있고 퀵 턴용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 상당히 혹사당하고 있는 기종 중 하나로 보기도 하고 미국이나 유럽에선 통근 비행기로도 쓰이니 여러 다방면에서 사용하는 기종.

Gemini Jets의 American Airlines (American Eagle) CRJ 700은 기본 베이스가 되는 CRJ 200 보다는 큰 편이나 베이스가 베이스인 만큼 사이즈가 꽤나 작은 편인데 보잉의 732 정도의 크기를 가지는 작은 기체로 아담해서 보관하기 좋고 관리하기 좋다.
다만 사이즈가 작아 안테나가 달려 나오지 않는다는 점, 롤링 기어가 아니라는 점은 아쉽지만 프론트와 리어 기어쪽의 디테일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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