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 모터쇼 -상용차량- 문화생활 중 입니다


저번 달 안에 서울 모터쇼... 다 끝내기로 했는데... 안 됐네요...
뭐 어쨌든 남은건 마무리 해야 하니까요.
이번에는 저번에 얘기했던 대로 상용차량만 올려 볼렵니다.

이번에 상용차량 부스는 크게 두개로 압축되는데
현대 상용차 부스와 선롱버스 부스로 압축됩니다.
기아차 역시 상용차를 전시하긴 했지만 그랑버드 두대가 전부인가... 그렇게 되네요...
그나마 독립적인 상용차 부스는 이 두군데 뿐입니다.

현대는 새로운 버전의 마이티를 선보였는데 얼마만에 선보이는 신형 마이티인가 싶습니다.
일단 외관이 상당히 많이 달라졌구요. 그리고 가장 많이 달라진 건 차대!!!
차대가 바뀌었습니다!!! 기적입니다!!!

그리고 솔라티가 선보였는데 아무래도 승용이랑 상용으로도 쓸만한 듯 하니 상용차량관에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나오기는 상당히 잘 나왔고 대쉬보드는 상용차라고 하기에는 고급지네요.
그 외에는 유니버스나 블루시티 하이브리드 모델이 나온 걸로 현대 상용차는 끝이네요.
솔라티라던지 마이티 풀 체인지 모델이라던지 나름 풍성합니다만은 도대체 카운티는 언제 바뀌는 건가요?

선롱버스는 시내와 마을버스 겸용으로 쓸만한 시티 부를 전면에 내놓았는데 엔진은 역시나 커민스의 3.7리터 디젤엔진에 미션은 ZF제 수동6단 입니다. 내부는 어차피 중국제가 아니니... 일반적인 시내 여객용으로 쓰기에 충분히 부족함이 없습니다. 요즘 GBus 같은 경우에는 미들급 버스들이 간선 노선에서 돌아다니는 경우도 많은데 대체하기에도 괜찮을 듯 합니다.

듀에고는 워낙 많이 알려져서 사용하는 곳도 많습니다. 경기 버스 일부는 이미 듀에고를 간선 노선용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관광버스 같은 경우는 상당수 많은 분들이 이미 듀에고를 쓰고 있습니다. 보조의자 없이 25인승을 뽑아내니 저 같아도 쓰겠네요.
선롱은 처음 들여올때 부터 마케팅 포인트가 우리는 중국산과는 다르다!!! 를 포인트로 잡았었는데 미국산 엔진에 독일산 미션, 그리고 국산 공조 및 시트까지 심장부터가 이미 중국산이 아닙니다. 가격도 카운티보다 그다지 비싸지 않은 수준이라 카운티를 몰던 사람 입장에선 바꿔 탈만 하죠.
다만 바퀴 이탈을 초래할 수 있을만한 심각한 수준의 브레이크 불량이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는 걸 본다면 각각의 부품들은 좋지만 제작이 중국산이란 건 아직은 조금 찜찜한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 많이 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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