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 모터쇼 -북미산 차량들- 문화생활 중 입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북미산 차량들도 나름 인기가 있었습니다.
포드는 유럽산 베이스의 올 뉴 몬데오를 메인으로 들고 나왔습니다만은 전시장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차량은 포드의 상징과도 같은 머스탱 GT였습니다.
싼티 안나는 머스탱은 처음인듯 해서 우왕 멋지당~~~ 하면서 본 기억이 나네요.

머스탱 뿐만 아니라 포드 익스플로러도 전면에 있습니다만은 포드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은 머스탱과 익스플로러, 그리고 토러스뿐입니다. 그외는 몽땅 유럽산... 사실 포드가 지금까지 국내에 수입한 차량들의 상당수는 유럽에서 생산되고 디자인된 유럽 베이스의 차량들이 많다는 걸 생각한다면 지금 포드 한국 법인에서 진행하는 이런 방법들은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포커스의 판매량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포드 한국 법인에서도 꽤나 신경쓰고 있을텐데요...

링컨의 메인은 신형 MKX 입니다. 아직 시판도 안 된걸 가져오는 걸 보면 포드 한국 법인이 국내 시장을 꽤나 신경쓰고 있다는 걸까요? 어쨌든 이번 포드 같은 경우는 부스 배치나 차량 선정에 꽤나 공을 들인 눈치입니다. 포드 입장에서는 미국차의 지뢰밭이라 불리는 한국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가 나와야 일단 면이 사니까요...

요즘 가면 갈수록 링컨의 차들이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전면에 깔아넣은 터치 컨트롤 패널이랑 글라스 루프까지... 미국차라는 이상야릇한 오명같은 것만 아니면 나름 잘 팔릴 차들인데 말이죠... 포드는 미국산 색을 털어내고 있고 링컨도 미국산 차라는 색을 털어내려고 하는 듯 하지만 쉽진 않아 보이고...
차들은 참 좋은데... 판매량은 참...

캐딜락은...
그냥 에스컬레이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음... 물론 국내에서 기함노릇을 하는 CTS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4세대 에스컬레이드에 거의 닥 버로우 수준입니다만은 이 에스컬레이드가... 아직 수입이 안... 크흑... GM은 한국에서 차를 팔 생각이 없음이 분명합니다!!!
다음에는 상용차 한번 돌아보는 걸로 하죠. 이거 이달 안에 끝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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