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 모터쇼 -전기차량 및 오토바이, 비 내연기관 차량- 문화생활 중 입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비 내연기관에 따로 출품한 차량들이 독립부스를 만들어 출품한 업체가 가끔 보입니다.
특히 전기차량 같은 경우는 별도의 부스로 따로 출품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그 따로 출품한 업체들만 모아 봤습니다.
야마하는 트리시티를 메인으로 출품했습니다.
트리시티 자체가 모터 사이클의 새로운 발전단계라고 보이긴 하지만 사실 모터 사이클에 별다른 흥미가 없는 사람들은 그닥 재미없는 야마하 부스입니다. 다만 트리시티 모델은 괜찮았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에서는 SP:01 이라는 전기 스포츠카를 가지고 조그마한 부스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이란 회사 자체가 상당히 오래된 회사지만 거의 대부분은 잘 모르시더군요. 지금은 로터스 그룹에서 부활 시킨 브랜드라 SP:01 자체도 로터스의 느낌이 상당히 들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엑시지 S 로드스터가 기반이더군요. 제로백에 3.7초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다만 아쉬운 건 부스에서도 차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보다는 모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서 단독으로 차량을 찍는 거 자체가 불가능 했습니다.

파워프라자는 예쁘자나 브랜드로 진짜 오래 우려먹고 있는 것 같은데 실 제품은 언제나 나올지 의문스럽습니다만 어쨌든 예쁘자나 브랜드로 뭐가 하나 나왔는데 이번에는 로드스터네요.
처음 나왔던 예쁘자나 S4 보다는 이번이 훨씬 제대로 된 차량 같습니다. 제로백은 4.6초로 준수한 수준이네요.

앤더슨 일렉트릭은 AS03을 세단과 웨건 두가지 형태로 내놓았습니다. 역시 단독부스로 진행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이랑 같은 회사라더군요.
차량 자제는 중국 지리 EC7 기반이랍니다. 중국이 대중 전기차 생산에서 가장 앞서간다는 점에서는 중국차량 기반도 나쁘지는 않다는 점인데 문제는 생산도 중국...
어쨌든 완전충전 후 180km를 달릴 수 있다는군요. 이번에 나온 전기차 중 가장 대중적인 가격 정책을 취할 듯 합니다.


만도는 풋루스 IM을 내놓고 전기 자전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중입니다.
풋루스 1세대 버전이 어마어마한 가격에 나왔던 베타 버전 같은 느낌이었던 거에 반해서 IM 은 가격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그나마 200만원대의 가격에 진입하긴 했는데 그래도 비싸네요. 만도는 풋루스를 많이 밀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아직 모터쇼 사진도 정리 못했는데 국산 차 부스랑, 일본차량 부스, 북미 차량 부스, 나머지 유럽차량 부스도 남았는데 말이죠... 아직 포스팅 거리가 많이도 남았네요... 이번 달안에 끝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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