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 모터쇼 -영국 자동차들- 문화생활 중 입니다

이번 서울 모터쇼를 2년전보다는 상당히 규모가 커졌습니다.
근데 가면 갈 수록 뭔가 볼 게 없어진다는 생각을 하는 건 저 뿐일까요...
어쨌든 이번 모터쇼를 잠깐 정리해 볼까 합니다.
국가별 브랜드 별로 한번 정리를 해 볼까하는데 이번에는 영국 자동차 부터 시작할 생각입니다.
회장에 들어가서 가장 처음 본 차량이 바로 벤틀리.
줄 서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벤틀리 부스는 모델도 없고 깔끔한 디자인인만큼 차량이 확실히 부각됩니다. 물론 예전이나 지금이나 벤틀리 부스는 선택받은 자만이 돌아다닐 수 있다는 건 뭐... 차값이... 차값이니까...

벤틀리의 출품작은 총 3대, 컨티넨탈 GTR-3 랑 벤틀리의 기함인 뮬산, 그리고 플라잉 스퍼 이렇게 3종류의 차량이 나와있네요. 그 중 가장 따끈따끈한 건 역시 컨티넨탈 GTR-3, 벤틀리의 차량 중 가장 이형적인 차량인 컨티넨탈 GTR-3 는 올해 2월에 나왔으니까요. 일단 300대 한정이랍니다.(한정 매니아들의 눈이 반짝인다!!!), (하지만 이건 벤틀리닷!!!)

재규어는 F 타입 프로젝트 7 이랑 재규어 XE 정도가 출품되었네요. 재규어 XE 야 워낙 정보가 많으니까... 굳이 해야 할 말은 없지만 F 타입 프로젝트 7 은 한정생산에 우리나라에 달랑 7 대 배정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야 일반 F타입 컨버터블이랑 똑같습니다만은 엔진이 다르다 엔진이!!! 575마력짜리 V8 5.0 수퍼차저 엔진!!! 이런 걸 달고 다니니 대단한 차일 수 밖에!!!
미니는 뭔가 할 말이 없네요.
부스 구성도 부산이나... 서울이나... 2년전이나... 별 차이 없고...
내 놓은 차량도 그냥 판매차량... YO!MAN 은 컨셉도 아니고 그냥 그냥 전시한 거 같은 거 같고
실용적인 차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보긴 하더군요. 저 역시 미니에 관심이 있어서 꽤 오랜시간동안 본 듯 합니다.
3세대 미니는 2세대와는 다르다는데... 타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덧글

  • 레이오트 2015/04/14 23:46 #

    영국 자동차하면 군용차량의 지존이자 SAS의 상징인 랜드로버, 영국의 자동차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깎아낸 부품을 손수 조립하는 롤스로이스, 대한민국 종교기업 수장들의 필수요소인 밴틀리, 본드카 에스터 마틴, 지겹다 지겨워 소리가 나오는 영국 스포츠카 제규어 외에는 아는게 없네요 ^^;;;
  • 개미 2015/04/15 22:01 #

    레이오트 님/ 아!!! 랜드로버가 빠졌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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