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 Jets] KLM Boeing 737-800W (PH-BXA) ㄴ 1:400

요즘 주구장창 KLM 만 올리는 것 같죠? 나도 알아요... 일단 KLM 부터 다 모으고 다른 걸 할 생각인데 아직 KLM 기체는 계속 나오고 있고 내 집안 공항을 KLM 으로 도배할 생각에 요즘도 KLM 만 사모으고 있는 나도 참...
사실 KLM을 사모으겠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한 건 아니었다. 처음에는 아에로플로트로 시작했었다. 블로그의 1:400 카테고리의 첫번째이자 다이캐스트 항공기의 첫번째 포스팅이 바로 드래곤의 아에로플로드 DC-10 카고.
그때는 그냥 비행기가 좋아서 몇 대만 사보자 했었는데 이게... 큰 취미가 될 줄은 솔직히 나도 몰랐었다. 어쨌든 처음 시작을 아에로플로트로 했으니 아에로플로트를 주력으로 모아보자... 했는데 생각보다 아에로플로트가... 많이 없네...
그리고 상당수의 아에로플로트 기체가 본가인 부산에 있는 관계로 그걸 가지고 올라오면 KLM보다는 아에로플로트를 더 구입할 거 같지만 이미 시작한 KLM 수집은 아마 손 떼지 않을 듯 하다.

보잉 빠돌이인 KLM 은 거의 대부분이 노말 도색이지만 아주 가끔 특수한 도색을 내 놓는데 이번에 소개할 737-800W 가 바로 그 도색.
KLM 은 역사가 오래된 만큼 레트로 도장도 몇몇 개 있는데 로고가 바뀌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이 도색만 바뀌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왕관이 들어간 도색은 진짜 오래 쓰는 듯 하다. 지금의 푸른 바탕에 얇은 진한 푸른색 줄무늬가 들어간 도색도 꽤나 오래 쓰는 경우고 그 직전 도색은 진한 푸른색 줄무늬가 굵은 것만 빼고는 지금과 동일. 요즘 새로이 도색되는 KLM 의 기체는 동체 전두부의 푸른 줄무늬가 물결을 타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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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800 은 보잉의 737 기체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기체 중 하나로서 보잉 최고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
800형 자체는 국내선 뿐만 아니라 단거리 국제선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데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도 많이 팔리고 있고 운영되고 있다. 윙렛이 붙어 있거나 붙어 있지 않은 기종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 윙렛이 붙은 걸 구입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 항공사의 원칙.
국내 항공사들도 유독 사랑하는 기체인데 일단 중고 기체도 많아 수급이 용이하고 단일편대를 만들어 놓으면 정비도 편하다. 그리고 이거 한대로 국내선과 국제선 다 돌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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