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Wing] Bombardier CS-100 FTV-2 (C-GWYD) ㄴ 1:400


사실 아시아 국가에서 봄바르디어의 인지도는 그야말로 시망급... 사실 웬만큼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보잉이랑 에어버스 정도는 아는 사람이 많지만 봄바르디어랑 엠브라에르는 모르는 사람들이 허다하고 갓 입문한 항덕들 역시 보잉과 에어버스에서 시작하는 항덕들이 많다보니 4대 메이저 항공기 제작사 중 엠브라에르와 봄바르디어는 찬밥신세를 면하기 힘든 것이 현실... 이었는데...
대한항공이 봄바르디어의 CS300을 무지하게 질렀습니다. 그 덕에 봄바르디에 C시리즈가 잘 팔릴 거라는 반응이 많았던 것도 현실. 그런데... 이 C시리즈가 이미 롤아웃이 되어야 할 기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시제기만 나오고 있는... 쿨럭...

사실 봄바르디어 C시리즈를 구입한 업체 중 메이저 항공사는 루프트한자 산하의 스위스 국제항공이랑 대한항공 뿐이라는... 나머지는 파이낸스 업체랑 리스 업체정도...
그런데... 이 C시리즈가... 아직 제대로 날지를 못하고 있다. 물론 제대로 날지 못하는 이유는 상당히 많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Phase 가 느리기 때문.
제작 Phase 가 느리기 때문에 이미 완성품이 나와야 할 시장에 CS100과 CS300은 아직 미라벨 공항에서 시험비행을 진행하고 있는 것. 그 덕에 대한항공의 CS300은 2016년으로 인도가 미뤄졌고 스위스 국제 항공은 올해 인도가 되긴 하는데 아직 미라벨에서 시험비행 중인 항공기가 올해 인도 될 가능성은 별로 없어보인다.
어쨌든 봄바르디어 C시리즈는 전쟁과도 같은 리저널 젯 시장에 새로이 뛰어든 후발 주자로서 오더 댓수도 괜찮고 운용하는 항공사도 나름 괜찮은 항공사들을 잡은 상황이니 일단 리저널 젯 시장에서 꽤나 괜찮은 행보를 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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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Wing의 Bombardier CS-100 FTV-2 는 시제기를 그대로 만들어 놓은 제품으로 없는 제품을 만들다보니 몰딩도 새로 파고 나름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다.
안테나 역시 아래 위로 잘 박아서 깔끔하게 나왔다. 도색 역시 시제기 도색 그대로를 가져다 썼는데 시제기 도색과도 그리 많이 다르지 않다. 그리고 시제기가 제품으로 나온 적이 거의 없는 관계로 물건을 처음 받아보면 특이하긴 하다. 하우스 도색과는 또 다른 맛을 보여주는 특이한 기체임에는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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