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ation 400] U.S Airforce C-22A (34610) ㄴ 1:400


이 놈의 양키넘들은 도대체 정부 전용기가 몇대인거냐!!! 내가 소개하고 있는 미 정부 전용기만 이번으로 벌써 3대째... 처음에는 미 공군 C-40부터 VC-22 에 이번에는 C-22...

미 공군의 요인 전용기겸 병력 수송기인 C-22A는 보잉의 727-100기종을 기반으로 한 정부전용기로 지금은 C-40에 밀려 다 퇴역을 한 상황이지만 주력 요인 전용기로 쓰였었다. 미 정부전용기는 공군과 해군에 나눠 배치되는 특징이 있는데 이 C-22는 727-100형이 주가된 C-22A와 C-22B는 공군에만 배치되어 운용되었었다. 물론 나중에는 727-200을 기반으로 한 C-22C형도 나오지만 역시 공군에만 배치되었다.
오늘 소개하는 C-22A는 중고 727-100이 기반으로 원래는 루프트한자에 배달되어야 하는 비행기가 미 연방 항공국으로 넘어가서 미 공군에서 운용하게 되었다. 3개의 엔진에는 소음 감소를 위한 허쉬킷이 달려있었다. 물론 727에는 허쉬킷이 기본이겠지만... 727의 악명높은 소음을 생각한다면...

727은 보잉에서 내놓은 트라이젯으로서 어쩌구 저쩌구 해봐야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아는 기체일테고... 사실 727은 보잉이 어쩔수 없이 내놓은 기체이긴 하지만 어쩌다가보니 보잉의 최고 히트작이 되었다는 아이러니한 기체이기도 하다.
사실 727이 나올 당시 항공기 시장은 4발 제트기 위주로 흘러가고 있었는데 707과 DC-8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었지만 항공사들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다. 사실 단거리 운송에는 707이나 DC-8이 그닥 좋은 기체가 아니었던 셈... 그래서 많은 항공사들아 단거리용 쌍발기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미국내 항공사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카리브해 국제선에는 어쩔수 없이 707이나 DC-8을 띄울 수 밖에 없었는데 문제는 거기가 거리는 멀지 않지만 바다를 넘어야하는 곳이기에 쌍발기를 이용할 수 없었다. 사실 그 시기에는 ETOPS 규정이 상당하 강력했기 때문...
그래서 727이 나왔을 때 많은 항공사가 만세~~~!!!를 외치며 727을 질렀다. DHL이나 UPS, Fedex도 어마어마한 댓수를 질렀다. 트라이젯치곤 1800여대를 팔아치웠으니 어마어마하게 팔았지.
물론 ETOPS 규정이 조금 완화된 이후에는 망크리를... 타게 되었지만... 그건 4발기도 마찬가지니...
그리고 727초기형은 소음이 상당해서 707이나 붙였던 허쉬킷을 다시 붙이는 일도 있었으니... 쩝...

에비에이션 400이 내놓은 미 공군사양의 C-22A는 727-100 기반인만큼 727을 잘 표현하려고 애썼다는 느낌이 역력하다. 날렵하지 않은 727을 나름 잘 표현해서 약간 통통하게 보이게 만들기도 했고. 나름 잘 만들려고 애썼다는 느낌이 역력하다.






덧글

  • 엑스트라 2015/02/24 12:22 #

    대통령 전용기 에어 포스 원을 생각했던 제가 한심스럽습니다....... 에어 포스 원 처럼 지휘관 전용기 정도 되는지....
  • 개미 2015/02/25 00:28 #

    엑스트라 님/ 제 블로그에 에어포스 원도 있습니다. ^^ 미국은 대통령이 타면 에어포스 원이 되는 거죠. 대통령이 타지 않으면 제 아무리 에어포스 원도 SAM28000, SAM27000 일 뿐입니다. ^^
  • 무지개빛 미카 2015/02/24 19:17 #

    미국이란 나라가 세계 제일의 무력을 소유한 나라이니 미 정부도 그에 걸맞은 수량을 보유하고 있군요.
  • 개미 2015/02/25 00:29 #

    무지개빛 미카 님/ 그래도... 정부 전용기가 너무 많은 거 아닌가 싶을 정돈데요... 하긴 유럽 국가들도 3~4대씩 가지고 있는 나라가 드물지 않으니까 말이죠. 중동은... 쩝... 미국보다 많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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