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eat] 밀크티의 맛이가 나는가? -Milk Tea Wafer Stick- ㄴ 과자당

이런저런 과자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과자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도 힘든 세상이네요.
이런저런 과자들이 너무 많고 가격대도 다양하고 말이죠.
그래서 개인적인 취향대로 과자를 사자니 요즘은 폭탄도 많아요. 폭탄 제거반도 아니고 말이야.
오늘의 과자는 맘먹고 맛있을 것 같아 골랐더니 폭탄이었다... 그런 과자 하나 소개합니다.
Lookeat의 밀크티 웨이퍼 스틱입니다.

이런 과자가 비쌀리가 없지요. 과자값은 상큼하게 하나에 단돈 천원!!!
요즘은 천원이 어디 돈인가요... 한다지만 그래도 어직 천원짜리 하나면 배고플때의 친구인 삼각김밥이 하나구요. 길거리 포장마차의 어묵도 2개는 먹을 수 있구요. 붕어빵 3개도 먹을 수 있는 돈이네요. 아직 천원의 값어치는 괜찮습니다. 그 돈 천원으로 이 과자 하나와 맞바꾼겁니다.

과자의 원산지는 인도네시아네요.
칼로리는 상당하네요. 100g에 500칼로리에 육박하구요. 당류 함량도 상당한 편입니다.
100g에 설탕으로만 40g의 설탕이 들어있네요. 상당한 양의 설탕입니다.
이 정도면 단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못 먹을 과자네요. 어마어마하게 달겠는데요.

과자박스를 뜯으면 소포장 된 과자가 두봉지가 들어있습니다.
소포장의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지만 장점이라면 역시 먹는 양을 줄여준다는 점일까요.
자기가 조절할 수만 있다면 소포장으로 섭취량을 조절 할 수 있겠지요.
단점은 아무래도 쓰레기가 조금 더 나온다는 거...

개별 봉투를 뜯으면 원통의 롤형 과자가 들어있습니다.
과자 안에는 밀크티 크림이 들어 있는데 크림은 상당하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과자는 바삭바삭하니 식감이 나쁘지 않네요. 과자의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크림이 상당한 조화를 이룹니다만은...
이 과자... 너무 달아요... 진짜 달아요...
전 개인적으로 너무 단 과자는 싫은데 이건 너무 다네요. 입에서 이미 거부 중입니다.
크림에는 은은하게 밀크티의 향도 나지만 원초적인 단맛에 질릴 정돕니다.
설탕만 조금 더 조절해 줬음 좋았겠지만 동남아 과자의 특징이 달고 짠 과자들이 많다보니 어쩔 수 없긴 하네요. 하지만 이건 좀 안타깝네요. 덜 달았음 정말 맛있었을 것 같은데...

덧글

  • 2015/02/06 01:2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2/09 00:4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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