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cker] 끝에 오는 쌉쌀함이 매력적 -Loacker Fondente Dark Noir- ㄴ 과자당

예전에 로아커의 쿼드라티니를 블로그에 한번 포스팅 한 적이 있었지요.
[Loacker] 단맛 뒤에 오는 약간의 쌉싸름함 -로아커 쿼드라티니 다크 초컬릿-
로아커의 쿼트라티니는 이 제품을 정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먹기 편하게 해 놓은 제품이었지요.
오늘 소개할 과자는 로아커의 느와르 라인업 중 하나인 퐁당테 다크 느와르입니다.

로아커는 웨하스 중에서 상당히 고가격에 속하는 제품들입니다.
물론 그 가격만큼의 맛을 보장하는 제품들이라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많이 팔리는 제품들입니다.
사실 오늘 소개할 퐁당테 다크 느와르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로아커의 오리지널 라인업이라 불리는 밀크와 바닐라, 카카오는 꽤나 보이지만 다크 느와르는 별개의 라인업이라 찾아보기도 쉽지 않지요. 보통 큰 마트에 가야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의 웨하스와 똑같이 생긴 로아커 퐁당테 다크 느와르는 일단 로아커의 이름이 붙은 만큼 다른 웨하스들보다 상당히 맛이 좋습니다.
로아커의 특징인 바삭거리는 맛과 부드러운 크림이 적절히 잘 조화되어있고 다크 느와르란 이름 답게 맛에서 느껴지는 진한 카카오의 향기와 맛이 입을 즐겁게 해 줍니다.
다만 단점이 있는데 로아커 웨하스들은 상당한 양의 당류가 들어 있습니다. 지방도 조금 많은 편이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칼로리가 높습니다. 사실 웨하스류의 단점들이 다 그런 편인데 웨하스에 들어있는 크림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는 지방이 들어가야 하는데 마가린이나 버터가 추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웨하스 과자 자체에도 상당수의 지방이 들어가야 합니다. 지방이 상당한 양이 들어가야 더욱 더 부드럽고 바삭한 과자와 크림이 완성되는 거니까요.

그 덕에 이 웨하스들은 한 봉에 상당한 양의 지방과 당류, 칼로리가 들어있습니다만은 맛있으니까... 한번 뜯으면 멈출 수가 없네요. 로아커의 과자들은 묘한 중독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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