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D+1] 이사 했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표정당(黨)

근 2년 만에 이사를 했습니다.
어머님이랑 동생이 저 멀리 부산이랑 대구에서 올라와서 이사를 도와줬습니다.
생각보다 이런저런 잡동사니들이 너무 많아서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그걸 이래저래 박스에 다 넣으면 넣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어쨌든 짐도 다 옮기고 대강 정리도 좀 하고 이제야 노트북을 설치를 하고 글을 하나 쓰고 있습니다.
사실 회사랑은 거의 30분 넘는 시간을 더 가야 하고 기상 시간도 그 만큼 앞당겨 졌습니다.
다만 빌라보단 확실히 아파트가 덜 춥네요. 따듯하네요.
보일러를 안 틀어도 바닥이 차지 않아 맨발로 다녀도 충분하네요.
지역난방이라 난방은 자동으로 들어오는데 난방을 아예 안 돌리니까 난방이 나갈 일은 없을 것 같고 온수비는 나올 듯 합니다.
그리고 TV 장식장이랑 수납대, 스탠드 옷걸이를 주문했구요.
이제 뭘 주문해야 될 지 확인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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