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기 까지 D-10] 짐을 쌀 박스가 왔습니다 표정당(黨)

오늘 짐을 쌀 박스가 왔습니다.
지금 사는 집에 오기 전 보다 이런저런 물건들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옷이나 이런 건 거의 늘지 않았는데 취미 생활 물건이나 책이 좀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책장 대용으로 사용한 공간 박스 10개와 6단 건조대... 헬스 자전거에 조립식 옷장까지 이런저런 게 많이 늘었습니다.
책상도 2개 더 있네요. 접이식 책상도 3개나 됩니다... 쩝...
그 외에 이런 저런걸 싸야 하니까 옥션에서 박스를 구매했습니다. 종이 박스는 20개가 최저 구매 수량이기에 좀 비싼 플라스틱 박스를 5개 주문했습니다. 집에 종이 박스가 3개 더 있으니까 다 넣기는 괜찮을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버릴 건 버리고 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삿짐을 운송해 줄 용달도 하나 섭외 했습니다.
개인 용달이 아니라 업체를 통해 섭외 했습니다. 무슨 이사를 매번 갈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저냥 섭외했습니다.
이삿짐을 싣고 갈 목적지는 멀지 않아서 6만원은 좀 비싼 감도 없지 않지만 그래도 그냥저냥 갈 겁니다.

다행스럽게 그 날 동생이랑 어머니가 올라오기로 하셨네요.
동생이랑 어머니랑 다 멀리 사는데 정말 힘들게 올라옵니다. 이사를 빨리 끝내고 후딱 후딱 서울 구경가고 밥 먹으러 갈 생각입니다.
그런 관계로 다음 주에는 들어갈 아파트 청소를 하러 갑니다.
다이소에서 걸레봉 하나랑 물걸레포 한 팩, 정전기 걸레포 한 팩을 사서 후딱 후딱 청소를 마무리 지을 생각입니다.
한 두시간이면 될 것 같습니다.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