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oys] 海上自衛隊 第2航空群 第51飛行隊 P2V-7 (カ-4620) ㄴ 1:300


해상자위대에서 항공단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한데 해군 편제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나라의 항공편대를 가지고 있는데 어마어마한 양의 항공기와 헬기를 가지고 있다.
그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건 대잠초계기와 해상 초계기 편대들로 전세계적인 히트 상품인 P-3C 오라이언을 80여기 넘게 사용하고 있다. 그 80여개 중 일부는 전자전기로서도 사용이 되는데 순수하게 사용중인 대잠 초계기는 70여대로 우리나라보다 두배가 넘는 댓수를 자랑하고 있다.

해상자위대 제 2항공군은 아오모리의 하치노에에 주둔하고 있는데 제21비행대와 제22비행대, 그리고 하치노에 항공기지대를 운영 중에 있다. 제 2항공군은 P-3C 오라이언을 약 10기 정도 운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올리게 될 P2V-7도 한때 운용했었다. 제 51비행대는 일본 해상자위대의 편제가 바뀌면서 없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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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의 P2V-7은 P-3가 나오기 전에 사용되던 해상초계기 겸 대잠초계기로 Wright R-3350-32W 엔진 또는 Westinghouse J34-WE-36 터보제트 엔진을 사용했었다. 무장이 그렇게 실한 편은 아닌데 기본적으로 2.75 inch FFAR 로켓과 자유낙하폭탄, 폭뢰와 어뢰를 운용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선 사용하지 않았는데 우리는 대잠기나 초계기를 S-2 트래커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항속거리가 3,300Km 정도 되는데 후속작으로 볼 수 있는 P-3의 항속거리 4,400Km 보다 1,000Km 나 차이가 난다.
우리나라가 사용했었던 S-2 트래커 기종과도 1,000Km 정도 차이가 나는데 일본은 이런 P-2 기종을 수십대가 가지고 있었다. 물론 우리가 가지고 있던 S-2 트래커도 수십대나 가지고 있었고... 참 서럽다... 지금도 대잠초계기 대수부터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군사력은 돈놀음... 우리가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는 문제지만 참 서럽다.

F-toys의 名機の翼コレクションvol.2 에 들어있는 P2V-7은 2009년 11월에 발매한 올드 킷으로 식완답게 조립할 것도 별로 없는 편. 하지만 조립이 끝나고 나면 상당히 멋있다. 조립할 것도 별로 없고 단순하고... 단순함이 미덕인 식완이니까 말이다.
다만 올드 킷이다보니 데칼의 질이 썩 좋지 않아 데칼을 붙이고 나서 바로 마감제를 뿌리는 걸 잊으면 안된다.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4/11/24 08:24 #

    저런 해상초계기 걔열로 일본에 수상기 (바다나 호수를 활주로로 쓰는 비행기)는 어떤기종이 있나 궁금해집니다.
  • 개미 2014/11/25 01:29 #

    무지개빛 미카 님/ 일본 자위대에서 수상기를 쓰곤 있지만 초계기로는 쓰고 있진 않습니다. 보통 수송기로 쓰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은 놈들이라 도입을 많이 하진 못하나 봅니다.
  • 소시민 제이 2014/11/25 08:47 #

    뭐.. 일본이나 영국은 기본적으로 바다를 막으면 된다.
    라는 방어전략이 강하니까요.
  • 개미 2014/11/26 01:02 #

    소시민 제이 님/ 원래 섬나라들의 기본 방위 개념이니까요. 요즘 영길리들은 좀 망조가 들어가는 것 같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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