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oys] IBEX Canadair CL-600-2C10 Regional Jet CRJ-702ER (JA09RJ) ㄴ 1:300

IBEX는 ANA가 직접 뛰기엔 수요가 영 딸리는 곳을 ANA의 차터로 다니는 독립 항공사로 ANA의 연결 항공사로도 더 유명하다.
사실 보통 연결편을 제공하는 회사들은 해당 항공사의 도색을 칠하고 나서 기수 아랫 부분에 Operation By ... 라는 식으로 별개의 항공사임을 표시하는데 IBEX는 자사의 도색을 이용하고 기수부 아래에 ANA Connection 이라 붙이고 ANA의 국내선을 대행하고 있다.
본사 자체는 도쿄에 있으며 1999년 1월에 설립된 아직 20년도 되지 않은 젋은 항공사로 센다이 공항과 오사카 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메인 노선은 Tokyo(Narita) ⇔ Sendai, Komatsu, Hiroshima 이 구간.
그 외에도 Osaka(Itami) ⇔ Sapporo(Chitose), Sendai, Fukushima, Niigata, Fukuoka, Miyazaki 구간 역시 메인으로 볼만 하다.
Nagoya(Chubu) ⇔ Sendai, Fukuoka, Oita구간과 Sendai ⇔ Sapporo(Chitose), Hiroshima, Komatsu, Fukuoka 구간도 운용 중에 있으며 Fukuoka ⇔ Komatsu, Miyazaki 구간을 ANA의 국내선을 대행해서 다니고 있다.
일본은 기본으로 땅이 넓고 수요가 꽤나 있는 공항도 제법 있어서 국내선만 다녀도 어느정도 돈이 되고 돈이 안되는 구간이면 다른 항공사에 오퍼레이션을 줄 수 있는 상황도 마련되어 있으니 제법 좋은 환경..
IBEX의 ANA 연결편은 기본적으로 ANA의 편명으로 표시되며 체크인 역시 ANA 카운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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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ir CL-600-2C10 Regional Jet CRJ-702ER 는 봄바디어 CRJ-200ER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을 태울 수 있다. 700ER 자체는 200ER보다 조금 더 긴 동체, 괜찮은 항속거리로 수요가 적은 곳에서도 어느정도의 이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시장 포지셔닝을 가지고 있다...
1999년 5월에 첫 비행을 시작한 CRJ-700은 70인승이 기본으로 항공사마다 약간의 좌석의 차이를 둘 수 있다. 기본적으로 리저널 젯 시장은 영원한 레드 오션 시장인데 이 작은 시장에 보잉과 봄바디어, 에어버스, 엠브라에르도 모자라 조금 더 있으면 미쓰비시가 리저널 젯을 가지고 나올 거고 중국의 COMAC은 ARJ21은 시제기 제작이 끝나고 시험비행도 끝난 상황, 거기에 수호이 슈퍼젯 100은 이미 상용기로 하늘을 날고 있는 상황. 진정한 항공기의 레드 오션, 발을 담그는 즉시 전쟁이 시작되는 그런 상황인 셈이다.
그래도 100인 미만 소형기는 엠브라에르와 봄바디어가 사이좋게 시장을 나눠가지고 있다.

봄바디어의 CRJ-200의 확장형인 CRJ-700에서 항속거리 연장형인 ER을 붙인 CRJ-700ER은 70여석의 단거리용 항공기로  땅이 넓어서 항공교통이 위주가 되는 캐나다나 미국 같은 경우는 737이나 A320 시리즈를 국내선으로 사용하는 데에는 수요가 적은 곳에 투입하게 된다.

일본의 F-Toys는 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일본의 민항기 시리즈 중 하나인 IBEX CRJ-702ER은 플라스틱 간단 조립 키트로 되어 있지만 식완브랜드로 유명한 F-Toys의 제품인 만큼 품질은 괜찮은 편. 기본 도색 자체도 더하거나 뺄 거 없는 간편함을 자랑한다.
습식 데칼을 몇몇개 붙여야 하는 데 습식 데칼 붙이는 게 정말 지랄같아서 이떻게 이런 데칼을 만들어 내 놓을수가 있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데칼의 질이 좋지 않다. 데칼을 붙이고 난 후 무조건적인 마감처리는 필수 중의 필수!!!

덧글

  • 울트라김군 2014/11/18 23:03 #

    오 F-TOYS가 민항기도 발매하는군요 신기하네요 ㅎㅎ
  • 개미 2014/11/18 23:15 #

    울트라김군 님/ F-Toys가 잠깐 잠깐 발매하는 시리즈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나오지 않지만 JAL Collection 도 있었고 ANA Collection 도 있었지요. 지금은 일본의 항공기를 10개 묶음으로 팔더군요. 물론... 저는 이미 다 사다놨지만 말입니다. ^^ 개인적으로 YS-11 박스가 가장 괜찮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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