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는 원래 하얀거야!!! 식당(食黨)

바나나우유를 돈을 주고 사먹지 않은 지도 꽤나 오래 됐습니다.
사실은 바나나 우유를 계속 먹고는 있지요. 그 바나나 우유를 집에서 만들어먹고 있어서 그렇지요.
믹서기만 있으면 참 만들기 쉽습니다. 믹서기 하나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과일 먹기가 귀찮을 때 그냥 한 곳에 모아다가 갈아마시고 있네요. 이사가면 주서기도 하나 사서 즙내서 먹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일단 노란 것보다 더 익은 껍질이 새까말 정도로 익은 바나나가 필요합니다. 그 정도는 익어야 설탕이나 올리고당같은 인위적인 당을 첨가하지 않고서도 엄청 달게 됩니다. 순수한 자연의 단맛이죠.


이 바나나를 두 세개정도 넣은 후 우유를 넣고 갈아줍니다.
우유는 저지방이나 무지방보다는 풀크림이라 불리는 일반우유가 더 괜찮습니다. 지방이 좀 있어야 과일이 들어간 우유가 더 부드럽고 입에 착 감기기 때문이죠. 바나나를 넣고 우유를 넣고 갈아주면 끝입니다. 참 쉽죠.


이렇게 갈아마시면 좋은 점이 있지요. 일단 과일을 먹을 수 있다는 점과 유제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과일 그 자체를 먹는 것이기 때문에 섬유질을 같이 섭취할 수 있지요. 그레서 아침을 시원하게 시작할 수 있지요.
그리고 가공유에 들어있는 다량의 단당으로 부터 피해갈 수도 있구요. 자연의 맛이랄까요. 건강해지는 맛입니다.
다른 우유는 만들어 먹기 힘들지만 바나나 우유는 만들기도 편하고 먹기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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