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Vitie's] 일본에서 가져온 오리지널의 맛 -McVitie's Milk Chocolate Digestive- ㄴ 과자당

국내에서 다이제스티브가 멸종된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그 다이제스티브는 오리온에서 다이제란 이름으로 판매되면서 이런저런 바리에이션들이 많이 나왔지만 지금은 오리지널과 초코 두개 남았지요.
요즘은 그런 다이제도 잘 안 팔리는지 2개 붙여 2500원인가 2800원인가에 팔리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한국에 수입되는 영국산 맥비티 다이제스티브는 초콜릿 토핑이 없는데 가끔 가다 초코가 수입되는 경우가 간혹 보이긴 합니다.

일본에도 다이제스티브가 있지요. 일본에는 다이제스티브란 이름으로 팔리고 있는데 우리처럼 원통으로 된 형태로 된 것도 팔리고 개별 포장 된 것도 팔립니다. 가격은... 정말 안타깝지만 한국보다 쌉니다.
엔화를 한화로 바꿔도 쌉니다. 개별 가격을 비교하자면 안타깝지만 가끔 100엔도 하지 않는 경우도 있구요.
지난 5월 일본에 갔을때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가지고 오면서 같이 사가지고 왔습니다.

개별포장되어 있는데 3입에 6봉이 들어있습니다. 각각의 크기는 아담합니다. 아담하구요. 먹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한입에 넣게되는 아주 좋은 사이즈네요. 100엔도 안 하는 가격에 샀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운 양입니다.
오리지널 맥비티라는 것도 좋은 점이네요.

오리온에서 파는 다이제랑은 질감이 약간 다릅니다.
부드러운 맛보다는 조금 더 바삭한 질감이 좋습니다. 국내에서 파는 것보다는 조금 더 단단한 느낌도 들구요.
초콜릿도 상당히 다이제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네요.
전체적으로 다이제보다 가격면에서나 양에서나 만족스러운 과자입니다.
일본에서 가져온 과자 중 괜찮게 먹었던 과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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